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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탄핵안 폐기-당정 회동에도 침묵…尹 상황 '예의주시'

SBS Biz 권세욱
입력2024.12.08 10:51
수정2024.12.08 10:57

[윤석열 대통령이 7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대국민 담화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소추안 처리가 국회에서 불발된 가운데 대통령실은 별도의 입장 없이 상황을 예의주시하는 모습입니다.



오늘(8일) 정부 안팎에 따르면 대통령실은 참모진을 포함한 직원들이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윤 대통령도 어제(7일) 대국민 담화 이후 관저에 머무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정진석 비서실장을 포함한 수석급 이상 주요 참모진은 일괄 사의를 나타냈지만 주요 업무는 지속 중입니다.

대통령실은 탄핵소추안이 정족수 미달로 폐기된 결과와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의 대통령 직무배제 등 입장 발표에도 침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앞서 윤 대통령은 당에 임기 등 향후 국정 안정 방안을 일임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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