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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국민의힘이 국민 배신…'질서 있는 퇴진'은 기만”

SBS Biz 권세욱
입력2024.12.08 09:05
수정2024.12.08 09:20

[김동연 경기도지사 SNS 캡처=연합뉴스]

김동연 경기지사는 국민의힘의 불참으로 윤석열 대통령 탄핵안 표결이 무산된 데 대해 "국민의힘이 국민을 배신했다"고 밝혔습니다.



김동연 지사는 어제(7일) SNS를 통해 "어떻게 쿠데타를 용납할 수 있느냐”면서 "다시 쿠데타 정당으로 돌아가겠다는 선언"이라며 이 같이 말했습니다.

김 지사는 "조기 퇴진, 질서 있는 퇴진은 국민 기만"이라며 "가장 질서 있는 퇴진은 즉시 퇴진, 즉시 탄핵밖에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여의도에서 열린 윤 대통령 탄핵 집회에도 참석한 김 지사는 현장의 모습을 전하며 "국민의 뜻을 모아 국회는 반드시 탄핵해야 한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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