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도 폭풍전야…파업 리스크 고조
SBS Biz 신성우
입력2024.12.06 17:44
수정2024.12.06 18:30
[앵커]
탄핵 국면으로 접어들면서 산업계에도 긴장감이 감돌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물러나지 않을 시, 금속노조가 무기한 파업을 단행하겠다고 엄포를 놓고 있어 파업 리스크도 고조되는 상황입니다.
신성우 기자, 재계 반응은 어떻습니까?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특별한 조치에 나서고 있지 않다 보니, 재계는 정상근무를 하면서도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가뜩이나 트럼프 2기 출범으로 경제적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정부, 국회 공백까지 더해지며 경영활동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데요.
경제단체들의 경우 일부 논평을 준비하고 있긴 하지만, 상황이 시시각각 변하고 있다 보니, 적극 대응에는 나서지 못하는 모습입니다.
한편, 국내 외국기업들도 불확실성에 대한 우려가 큰데요.
이에 최상목 부총리와 안덕근 산업부 장관은 오후 2시경 6개 주한 외국상공회의소 대표들과 만나 안정적인 투자와 경제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논의를 가졌습니다.
[앵커]
재계 우려가 커지는 이유 중 하나는 파업 리스크가 고조되기 때문이죠?
[기자]
어제(5일)부터 오늘(6일)까지 현대자동차 노조를 비롯해 금속노조 소속 기업 노조들이 주간과 야간 각각 2시간씩 부분파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금속노조 측은 어제 오후 기준 최소 7만 명이 부분파업에 참가 중이라고 설명했는데요.
금속노조는 윤석열 대통령이 물러나지 않는다면 오는 11일부터 무기한 전면파업에 돌입한다는 방침입니다.
파업이 장기화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한편, 오늘 오후 국민의힘 당사 앞에서 결의대회를 진행한 민주노총은 내일(7일) 오후에도 광화문에서 윤석열 대통령 퇴진 촉구 투쟁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SBS Biz 신성우입니다.
탄핵 국면으로 접어들면서 산업계에도 긴장감이 감돌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물러나지 않을 시, 금속노조가 무기한 파업을 단행하겠다고 엄포를 놓고 있어 파업 리스크도 고조되는 상황입니다.
신성우 기자, 재계 반응은 어떻습니까?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특별한 조치에 나서고 있지 않다 보니, 재계는 정상근무를 하면서도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가뜩이나 트럼프 2기 출범으로 경제적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정부, 국회 공백까지 더해지며 경영활동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데요.
경제단체들의 경우 일부 논평을 준비하고 있긴 하지만, 상황이 시시각각 변하고 있다 보니, 적극 대응에는 나서지 못하는 모습입니다.
한편, 국내 외국기업들도 불확실성에 대한 우려가 큰데요.
이에 최상목 부총리와 안덕근 산업부 장관은 오후 2시경 6개 주한 외국상공회의소 대표들과 만나 안정적인 투자와 경제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논의를 가졌습니다.
[앵커]
재계 우려가 커지는 이유 중 하나는 파업 리스크가 고조되기 때문이죠?
[기자]
어제(5일)부터 오늘(6일)까지 현대자동차 노조를 비롯해 금속노조 소속 기업 노조들이 주간과 야간 각각 2시간씩 부분파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금속노조 측은 어제 오후 기준 최소 7만 명이 부분파업에 참가 중이라고 설명했는데요.
금속노조는 윤석열 대통령이 물러나지 않는다면 오는 11일부터 무기한 전면파업에 돌입한다는 방침입니다.
파업이 장기화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한편, 오늘 오후 국민의힘 당사 앞에서 결의대회를 진행한 민주노총은 내일(7일) 오후에도 광화문에서 윤석열 대통령 퇴진 촉구 투쟁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SBS Biz 신성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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