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금취급기관 기업 대출금 1958.9조…2분기 연속 증가폭 줄어
SBS Biz 황인표
입력2024.12.06 10:05
수정2024.12.06 12:03
예금취급기관의 산업별 대출금 증가폭이 2분기 연속 줄어든 것으로 나타냈습니다.
한국은행은 3분기 예금취급기관의 산업별대출금 잔액이 1958조9천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7조4천억원, 0.9%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2분기 증가액은 25조원 입니다.
산업별로 보면 제조업은 2분기 6조8천억원 에서 3분기 8조8천억원으로 증가폭이 커졌습니다.
영업실적이 부진했던 화학, 의료용제품의 운전 자금 수요를 중심으로 대출이 늘었습니다.
반면 서비스업은 13조5천억원에서 7조5천억원으로 증가폭이 줄었습니다. 한국은행은 "여전채 발행이 원활해지면서 여전사 대출 수요가 줄어든 영향"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용도별로는 운전자금이 2분기 7조9천억원에서 3분기 3조1천억원으로 증가폭이 줄었고 시설자금 대출도 17조원에서 14조3천억원으로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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