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지사, 외국 정·재계 인사 2500여명에 긴급서한
SBS Biz 문세영
입력2024.12.04 21:28
수정2024.12.04 21:51
[김동연 지사가 외국 인사들에게 발송한 서한 (김동연 지사 페이스북 캡처)]
김동연 경기지사는 오늘(4일)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외국 정·재계 인사들 2천500여 명에게 긴급서한을 보냈습니다.
서한은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 허리펑 중국 부총리, 게빈 뉴섬 미국 캘리포니아 주지사 등 정상급 인사 100여명과 외투기업 관계자 2천400여명에게 발송됐습니다.
이들은 김 지사가 경제부총리와 경기도지사 시절 교류해온 인사들이다.
김 지사는 서한을 통해 “대한민국은 기본이 탄탄한 나라이며 특히 위기상황에 강해지는 민족”이라며 “국민들은 평소와 같이 일상에 임하고 있으며, 경제산업 전 부문이 이상 없이 가동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지사는 외국 정상들에게 보낸 서한에서 “한국은 회복력 있고 차분하게 국가 및 지역발전 전략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경기도는 한국의 경제 및 첨단기술 허브로서 강력한 경제 및 기술 이니셔티브를 중단없이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이란 "적대국 제외한 모든 선박에 호르무즈 해협 개방"
- 2.민생지원금 또 나온다…나도 받을 수 있나
- 3.[단독] 삼전 전영현 부회장, '파업 선언' 노조와 전격 회동
- 4.얼마나 싸게 내놓길래…아빠들 설레게 하는 '이 車'
- 5.10만원짜리 바람막이 5천원에 내놨더니…다이소가 '발칵'
- 6."100만원 찍을 때 돌 반지 팔걸"…국내 금값 곤두박질
- 7.200만원 부족했는데 3천만원 날렸다…'빚투'에 개미들 피눈물
- 8.빚더미 대한민국…국가총부채 6500조 돌파
- 9.BTS 광화문 일주일 빌리고 달랑 3천만원?…신혼부부 분통
- 10.[단독] KCC 페인트 최대 40% 인상…차·집·가전 도미노 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