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철도노조 협상 결렬…내일부터 무기한 총파업
SBS Biz 문세영
입력2024.12.04 21:13
수정2024.12.04 21:49
[전국철도노동조합이 예고한 총파업을 하루 앞둔 4일 오후 서울 용산구 코레일 서울사옥 영상회의실에서 한국철도공사 한문희 사장과 최명호 철도노조 위원장을 비롯한 노사 교섭위원들이 임금 본교섭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전국철도노동조합(철도노조)이 내일(5일)부터 무기한 총파업에 들어갑니다.
철도노조는 오늘(4일) 오후 4시부터 코레일 서울본부 대강당에서 코레일과 막판 마라톤협상을 벌였으나 타협점을 찾지 못해 예정대로 5일 오전 9시부터 파업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철도노조 파업은 지난해 9월 이후 1년 3개월 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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