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그룹, 임원인사 단행…"현장 전문가 중용"
SBS Biz 신성우
입력2024.12.04 12:01
수정2024.12.04 12:01
세아그룹이 오늘(4일) 2025년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습니다.
세아그룹은 승진 12명이 포함된 이번 인사를 통해 각국의 보호무역주의 확산, 국제 정세 불안 및 이념 대립 심화, 글로벌 경기 둔화에 따른 공급 과잉, 산업구조의 대전환 등 혼돈의 시대 속에서 환경 변화를 기민하게 포착하고 성장하는 데 조직의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이번 인사에서는 글로벌 시장에서의 폭넓은 경험과 도전정신을 갖춘 인재들을 전진 배치하고, 제품에 대한 기술력과 업의 본질을 꿰뚫는 통찰력을 지닌 현장 전문가, 조직 안정화 및 내실 강화를 위한 경영관리 전문가들을 중용했습니다.
세아그룹은 "새해 창립 65주년을 맞는 만큼 '변화무쌍한 파고에 맞서 난세를 헤쳐나가겠다'는 집념으로 100년 기업을 향한 지속성장의 항해를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승진>
○세아제강
상무 최 영 준
이사 박 춘 섭
○세아베스틸지주
이사 신 완 철, 전 남 철
○세아베스틸
상무 김 동 혁
이사 김 영 환
○세아창원특수강
이사 이 영 생, 김 대 연
○세아특수강
상무 서 태 복, 이 종 탁
○세아항공방산소재
부사장 성 창 모
○세아씨엠
이사 허 성 화
<선임>
○세아씨엠
대표이사 조 진 호
○동아스틸
대표이사 최 영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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