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계엄' 사태에 외국인 이탈…코스피 2450선으로 밀려
SBS Biz 김동필
입력2024.12.04 09:04
수정2024.12.04 09:05
코스피가 국회 요구에 따라 해제된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장 초반부터 급락하면서 2400선 중반까지 밀렸습니다.
오늘(4일) 오전 9시 2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7% 내린 2457.7을 나타냈습니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97% 하락한 2450.76에 개장했습니다.
외국인들은 초반부터 1천억 원 넘게 순매도하며 국내 증시를 이탈하고 있습니다.
같은 시각 코스닥은 1.73% 내린 678.85입니다.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1천425원) 대비 소폭 내린 1천418원 20전에 개장했습니다.
간밤 야간거래에서 환율은 한때 1천442원까지 오르면서 2년여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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