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롬바드 "사태 해결될 때까지 한국 자산 압박 가능성"
SBS Biz 이한나
입력2024.12.04 09:02
수정2024.12.04 09:04
영국의 리서치회사 TS 롬바드는 우리나라의 계엄령 선포와 해제 이후 윤석열 대통령이 결국 탄핵당할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현지시간 3일 주요 외신에 따르면 TS 롬바드의 로리 그린 아시아 리서치 책임자는 "윤석열 대통령은 국민 지지 기반이 부족하다"며 "이전 대통령들과 비슷한 방식으로 대규모 시위가 있고 난 뒤에 결국 탄핵당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습니다.
그러면서 "시위가 유혈 사태로 번질 수 있고, 사태가 해결될 때까지 한국 자산은 계속 압박받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간밤 윤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등의 영향으로 뉴욕증시에서 쿠팡(NYS:CPNG)의 주가는 전일 대비 3.74% 하락한 23.92달러에 마감했습니다. 이외 미국 주식예탁증서(ADR) 형태로 뉴욕증시에도 거래되는 다른 국내 주요 기업들도 장중에 약세를 보였습니다.
달러-원 환율은 뉴욕장에서 1,440원대까지 올랐다 1,425.00원에 장을 마쳤습니다.
ⓒ SBS Medianet & SBS I&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삼성전자 100조 특별배당 임박…주당 1만5천원
- 2.근육 늘고, 2주에 1번 맞고…위고비·마운자로 잡는다
- 3.[단독] 노태문 대표, 내일 경영 설명회…첫 DX 적자 타개책 주목
- 4.10만원 '주식 축의금'에 우르르…2주 만에 신혼부부 3만명 몰렸다
- 5.이 가격에 누가 김밥 사먹나…동네 분식점 줄폐업
- 6.SK하이닉스 '주식 성과급' 타결 초읽기…현대차도 교섭 재개
- 7.옛 청약통장 갈아타기 '막차'…9월 지나면 못 바꾼다
- 8.40조 풀자 170만닉스...150조 푼다는 삼성전자는?
- 9.韓서 한 달 일하고 中서 평생 국민연금?…외국인 추납 논란
- 10.'주문 다 못 맞춘다'…삼성전자, 파운드리 가격 최대 15% 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