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목 "필요시 유동성 무제한 공급 등 시장안정 위한 모든 조치 신속히 단행"
SBS Biz 황인표
입력2024.12.04 07:59
수정2024.12.04 08:03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은 " 지난밤 비상계엄 조치로 불안한 모습을 보였던 외환시장 및 해외한국 주식물 시장이 비상계엄 해제 조치로 점차 안정된 모습을 찾아가고 있다"며 "주식시장을 포함한 모든 금융·외환시장을 정상적으로 운영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습니다.
최 부총리는 오늘(4일) 오전 7시 서울 전국은행연합회관에서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김병환 금융위원장, 이복현 금융감독원 원장과 함께 긴급 거시경제·금융현안 간담회를 열어 이같이 밝혔습니다.
최 부총리는 "국내은행의 외화조달도 순조롭게 차환되는 등 원활하게 진행 중"이라며 "당분간 주식·채권·단기자금·외화자금시장이 완전히 정상화될 때까지 유동성을 무제한으로 공급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범정부 합동 실시간 모니터링 체계를 운영하여 금융시장 상황을 예의주시하는 한편, 필요시 시장 안정를 위한 모든 조치를 신속히 단행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원달러 환율은 비상계엄 선포 후 1,444원까지 급등했다가 1,415.8원으로 마감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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