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파업에 출장 안간다“던 오세훈, 다시 “간다“로
SBS Biz 황인표
입력2024.12.03 16:03
수정2024.12.03 16:48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 8월 을지연습 연계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충무기밀실에 입장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연합뉴스)]
오세훈 서울시장이 철도와 지하철 파업 때문에 인도와 말레이시아 출장을 취소하기로 했다가 다시 입장을 바꿔 출장을 가기로 했습니다。
오 시장은 오늘(3일) 서울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교통공사 노사 교섭을 앞두고 출장을 취소하는 게 오히려 공사의 교섭력을 악화하고 자율권에 영향을 줄 수 있어 다시 출장을 진행하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서울시는 오늘 오전 “5~6일 예고된 코레일과 서울교통공사 파업과 관련해 시민 불편이 예상돼 오세훈 시장의 출장은 취소됐다”고 밝혔습니다.
철도노조는 오는 5일, 서울교통공사 노조는 6일 총파업을 예고했습니다.
오 시장은 내일(4일)부터 11일까지 6박 8일 동안 인도와 말레이시아 출장을 다녀올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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