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내일 광고산업 발전 유공자 16명 포상한다
SBS Biz 정동진
입력2024.12.02 08:18
수정2024.12.02 08:18
문화체육관광부가 광고산업 발전에 기여한 인물들을 포상하며 그들의 공로를 치하합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오늘(2일) 광고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로 정성수 ㈜HS애드 대표이사 등 16명을 선정해 정부포상을 수여한다고 밝혔습니다.
정성수 대표는 35년간 광고산업에 재직하며 광고 기법을 고도화하고 디지털 전환의 모범사례를 제시한 공로를 인정받아 은탑산업훈장을 수훈합니다.
산업포장은 최헌 ㈜제일기획 부사장에게 돌아갔습니다. 최 부사장은 신기술 도입과 개발, 광고 리포트 발행 등 광고산업 선진화에 힘쓴 점을 인정받았습니다.
대통령 표창은 박준호 ㈜이노션 센터장과 박승운 ㈜미래아이엔씨 대표이사, 김동열 ㈜이누미디어 대표이사 등 3명이 받습니다. 박준호 센터장은 SK하이닉스 '지역상생' 캠페인 등으로 국내 산업 발전에 공헌했고, 박승운 대표는 디자인 센터를 통해 소상공인의 광고 경쟁력 확보에 기여했으며, 김동열 대표는 옥외광고 기술특허 출원 등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습니다.
국무총리 표창은 최영섭 ㈜차이커뮤니케이션 대표이사와 김수진 ㈜대홍기획 본부장, 심현준 ㈜트리니티팩토리 대표이사 등 3명에게 돌아갔습니다.
김대원 ㈜HSAD 제작전문임원(ECD)과 김태환 ㈜크리에이티브멋 대표이사, 허태흥 ㈜메조미디어 상무 등 8명은 문체부 장관 표창을 받습니다.
시상은 오는 3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리는 '2024 한국광고대회'에서 진행됩니다.
유인촌 문체부 장관은 "광고업계와 함께 인공지능(AI) 기술 활용 등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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