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의정 협의체 좌초…의료계, 참여 중단 선언
SBS Biz 정동진
입력2024.12.02 06:03
수정2024.12.02 06:22
[이진우 대한의학회장(오른쪽)과 이종태 KAMC 이사장이 1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여·야·의·정 협의체 회의와 관련한 입장 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의정 갈등 해소를 위해 출범했던 여야의정 협의체가 의대 증원조정을 놓고 의료계와 당정이 타협점을 찾지 못해 3주 만에 좌초됐습니다.
협의체에 참여한 국민의힘 이만희 의원은 의료계의 2025년도 의대정원 변경은 현실적으로 수용하기 어려운 요구였다며, 협의체 대표들은 당분간 공식 회의를 중단하고 휴지기를 갖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한의학회와 의대협회는 정부 입장에 변화가 없어 협의체가 좌초됐다고 반박하며, 여야의정 협의체 참여 중단을 선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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