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일부 미국산 수입품 추가 관세 면제 내년 2월말까지 연장
SBS Biz 신다미
입력2024.11.29 15:03
수정2024.11.29 15:04
중국이 일부 미국산 수입품에 대한 추가 관세 부과 면제 기간을 내년 2월 말까지 늘립니다.
현지시간 29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중국 국무원 관세세칙위원회는 희토류, 의약용 소독제, 니켈카드뮴전지 등 일부 미국산 수입품에 대한 추가 관세 제외 기한을 내년 2월 28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습니다.
2018년 트럼프 1기 행정부 당시 미국이 무역법 301조를 근거로 중국산 수입품에 25%의 관세를 부과하자 중국은 보복 차원에서 미국산 수입품에 대해 추가 관세를 매기면서 일부 품목은 예외로 뒀습니다.
이번 조치로 이들 품목에 대한 추가 관세 부과 제외 기간이 연장됐다고 로이터통신은 설명했습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삼성전자 100조 특별배당 임박…주당 1만5천원
- 2.근육 늘고, 2주에 1번 맞고…위고비·마운자로 잡는다
- 3.이 가격에 누가 김밥 사먹나…동네 분식점 줄폐업
- 4.[단독] 노태문 대표, 내일 경영 설명회…첫 DX 적자 타개책 주목
- 5.10만원 '주식 축의금'에 우르르…2주 만에 신혼부부 3만명 몰렸다
- 6.SK하이닉스 '주식 성과급' 타결 초읽기…현대차도 교섭 재개
- 7.'가을 꽃게 배터지게 먹어볼까'...600원대 파격할인 어디?
- 8.옛 청약통장 갈아타기 '막차'…9월 지나면 못 바꾼다
- 9.40조 풀자 170만닉스...150조 푼다는 삼성전자는?
- 10.韓서 한 달 일하고 中서 평생 국민연금?…외국인 추납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