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 경제일정] 美 10월 ISM 제조업 PMI 46.5…7개월째 위축
SBS Biz 김기호
입력2024.11.29 10:46
수정2024.11.29 11:28
■ 세계는 경제는 '다음 주 경제일정' - 김기호 앵커
마지막으로 다음 주 주요 경제일정도 확인하시죠.
12월 첫째 주 월요일은 '제조업 지표의 날'입니다.
먼저 미 공급관리협회 ISM이 발표하는 11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 PMI가 중요합니다.
최근 미국 경제가 강한 흐름을 보이고 있지만, 제조업 업황은 위축 국면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데요.
10월까지 일곱 달 연속 기준선인 50을 밑돌았습니다.
다음 주 관전 포인트는 트럼프의 대선 승리가 어떤 영향을 미쳤을지입니다.
중국 지표도 눈여겨봐야 하는데요.
중국 금융정보 제공업체 차이신이 발표하는 11월 제조업 PMI인데, 정부가 발표하는 지표와는 달리, 중소형 민간기업까지 포함하는 수치라, 전반적인 체감경기를 더 잘 나타냅니다.
10월엔 각종 부양책에 힘입어 예상치를 웃돈 50.3을 기록하면서 두 달 만에 다시 확장 국면에 진입했죠.
흐름 확인하시고요.
이밖에 유로존의 11월 제조업 PMI, 그리고 실업률도 체크하시기 바랍니다.
화요일로 넘어갑니다.
미국 고용지표 릴레이가 시작됩니다.
먼저 미 노동부가 발표하는 10월 구인이직 보고서입니다.
구인건수가 중요한데요.
최근 몇 달간 수치가 오르락 내리락 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직전 9월에는 예상을 깨고 감소하면서 3년 8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우리나라의 11월 소비자물가지수도 나오는데요.
관건은 1%대 상승률이 계속 이어졌느냐입니다.
10월 CPI는 전년 대비 1.2%로 두 달 연속 1%대, 3년 9개월 만에 가장 낮았습니다.
계속해서 수요일 일정 보실까요.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최신 경제동향 분석, 베이지북이 공개됩니다.
FOMC 회의 2주 전에 나오는, 12개 연방준비은행들의 종합 보고서인데, 인플레이션과 고용에 초점을 두고 보셔야 합니다.
이날 파월 연준의장의 발언도 예정돼 있습니다.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미국 고용지표는 11월 ADP 민간고용 집계가 중요합니다.
전날 나온 구인건수와 비교해서 보셔야 하는데요.
이 수치들이 지난번엔 시장을 헷갈리게 만들었습니다.
구인건수는 대폭 줄었는데, 민간고용은 1년 3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늘면서, 하루 만에 고용시장을 바라보는 시선이 바뀌었죠.
이밖에 미국과 중국의 서비스업 업황을 나타내는 지표들도 나오는데요.
제조업과 달리 서비스업 체감경기는 미중 모두 확장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목요일로 넘어갑니다.
매우 중요한 우리 경제지표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3분기 GDP 확정치가 나오는데요.
아시다시피 속보치는 전분기 대비 0.1% 증가로, 충격이었죠.
문제는 수출인데, 부진한 흐름을 바꿀 수 있는 돌파구가 보이지 않고, 특히 내년 미국 트럼프 정부가 본격적으로 관세 카드를 흔들기 시작한다면 어려움은 더욱 가중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밖에 미국의 10월 무역수지도 참고하시고요.
금요일 일정 보시죠.
다음 주 가장 중요한 경제지표가 아닌가 싶습니다.
미국 노동부가 발표하는 11월 고용보고서인데요.
12월 연준이 금리를 내리느냐, 유지하느냐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칠 데이터들이 들어있습니다.
특히 비농업부문 취업자수와 실업률, 시간당 평균 임금을 확인하셔야 하는데요.
이 가운데에서도 취업자수가 최대 관전 포인트입니다.
10월 수치가 쇼크 수준이었기 때문인데요.
시장은 11만 명 증가를 예상했었는데, 불과 1만 2천 명 증가한 것으로 나왔죠.
이번에 나올 11월 수치와 함께 10월 수치가 수정될 지도 관심입니다.
이밖에 미시간대가 발표하는 12월 소비자심리지수 예비치, 그리고 유로존의 3분기 GDP 확정치도 체크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다음 주 주요 경제일정 짚어봤습니다.
마지막으로 다음 주 주요 경제일정도 확인하시죠.
12월 첫째 주 월요일은 '제조업 지표의 날'입니다.
먼저 미 공급관리협회 ISM이 발표하는 11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 PMI가 중요합니다.
최근 미국 경제가 강한 흐름을 보이고 있지만, 제조업 업황은 위축 국면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데요.
10월까지 일곱 달 연속 기준선인 50을 밑돌았습니다.
다음 주 관전 포인트는 트럼프의 대선 승리가 어떤 영향을 미쳤을지입니다.
중국 지표도 눈여겨봐야 하는데요.
중국 금융정보 제공업체 차이신이 발표하는 11월 제조업 PMI인데, 정부가 발표하는 지표와는 달리, 중소형 민간기업까지 포함하는 수치라, 전반적인 체감경기를 더 잘 나타냅니다.
10월엔 각종 부양책에 힘입어 예상치를 웃돈 50.3을 기록하면서 두 달 만에 다시 확장 국면에 진입했죠.
흐름 확인하시고요.
이밖에 유로존의 11월 제조업 PMI, 그리고 실업률도 체크하시기 바랍니다.
화요일로 넘어갑니다.
미국 고용지표 릴레이가 시작됩니다.
먼저 미 노동부가 발표하는 10월 구인이직 보고서입니다.
구인건수가 중요한데요.
최근 몇 달간 수치가 오르락 내리락 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직전 9월에는 예상을 깨고 감소하면서 3년 8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우리나라의 11월 소비자물가지수도 나오는데요.
관건은 1%대 상승률이 계속 이어졌느냐입니다.
10월 CPI는 전년 대비 1.2%로 두 달 연속 1%대, 3년 9개월 만에 가장 낮았습니다.
계속해서 수요일 일정 보실까요.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최신 경제동향 분석, 베이지북이 공개됩니다.
FOMC 회의 2주 전에 나오는, 12개 연방준비은행들의 종합 보고서인데, 인플레이션과 고용에 초점을 두고 보셔야 합니다.
이날 파월 연준의장의 발언도 예정돼 있습니다.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미국 고용지표는 11월 ADP 민간고용 집계가 중요합니다.
전날 나온 구인건수와 비교해서 보셔야 하는데요.
이 수치들이 지난번엔 시장을 헷갈리게 만들었습니다.
구인건수는 대폭 줄었는데, 민간고용은 1년 3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늘면서, 하루 만에 고용시장을 바라보는 시선이 바뀌었죠.
이밖에 미국과 중국의 서비스업 업황을 나타내는 지표들도 나오는데요.
제조업과 달리 서비스업 체감경기는 미중 모두 확장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목요일로 넘어갑니다.
매우 중요한 우리 경제지표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3분기 GDP 확정치가 나오는데요.
아시다시피 속보치는 전분기 대비 0.1% 증가로, 충격이었죠.
문제는 수출인데, 부진한 흐름을 바꿀 수 있는 돌파구가 보이지 않고, 특히 내년 미국 트럼프 정부가 본격적으로 관세 카드를 흔들기 시작한다면 어려움은 더욱 가중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밖에 미국의 10월 무역수지도 참고하시고요.
금요일 일정 보시죠.
다음 주 가장 중요한 경제지표가 아닌가 싶습니다.
미국 노동부가 발표하는 11월 고용보고서인데요.
12월 연준이 금리를 내리느냐, 유지하느냐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칠 데이터들이 들어있습니다.
특히 비농업부문 취업자수와 실업률, 시간당 평균 임금을 확인하셔야 하는데요.
이 가운데에서도 취업자수가 최대 관전 포인트입니다.
10월 수치가 쇼크 수준이었기 때문인데요.
시장은 11만 명 증가를 예상했었는데, 불과 1만 2천 명 증가한 것으로 나왔죠.
이번에 나올 11월 수치와 함께 10월 수치가 수정될 지도 관심입니다.
이밖에 미시간대가 발표하는 12월 소비자심리지수 예비치, 그리고 유로존의 3분기 GDP 확정치도 체크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다음 주 주요 경제일정 짚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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