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 롯데호텔월드서 페인트칠 중 추락해 작업자 1명 숨져
SBS Biz 류선우
입력2024.11.29 07:22
수정2024.11.29 07:24
[잠실 롯데호텔월드롯데호텔월드 제공=연합뉴스]
어제(28일) 오후 11시 48분쯤 서울 송파구 잠실동 롯데호텔월드 리모델링 작업 현장에서 60대 작업자 A씨가 약 20m 높이에서 떨어져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A씨는 페인트칠을 하다가 타고 있던 작업대에 연결된 한쪽 와이어가 끊어지며 추락했습니다.
함께 작업하던 B씨도 와이어에 매달려 있다가 구조됐습니다. B씨는 골절상을 입고 이송돼 인근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습니다.
경찰과 노동당국은 롯데호텔 측이 안전 관리를 제대로 했는지 등 중대재해처벌법·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여부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살펴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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