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Biz

[인사] 롯데그룹

SBS Biz 정보윤
입력2024.11.28 15:01
수정2024.11.28 16:14


◇ 대표이사 및 단위조직장 승진

▲ 화학군 총괄대표 겸 롯데케미칼 기초소재사업 대표이사 사장 이영준 ▲ 롯데지주 경영혁신실장 사장 노준형 ▲ 롯데케미칼 첨단소재사업 대표이사 부사장 황민재 ▲ 롯데정밀화학 대표이사 부사장 정승원 ▲ 롯데지주 커뮤니케이션실장 부사장 임성복 ▲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장 겸 롯데바이오로직스 글로벌전략실장 부사장 신유열 ▲ 호텔롯데 롯데면세점 대표이사 전무 김동하 ▲ 롯데이노베이트 대표이사 전무 김경엽 ▲ 롯데피플네트웍스 대표 상무 최인태 ▲ 한국에스티엘 대표이사 상무 윤우욱 ▲ 롯데베르살리스엘라스토머스 대표이사 상무 김해철 ▲ 롯데이네오스화학 대표이사 상무 성규철 ▲ LC 타이탄 대표이사 상무 장선표

◇ 대표이사 및 단위조직장 보임

▲ 호텔롯데 대표이사 부사장 정호석 ▲ 호텔롯데 롯데월드 대표이사 전무 권오상 ▲ 롯데벤처스 대표이사 전무 김승욱 ▲ 롯데중앙연구소 연구소장 상무 윤원주 ▲ 롯데엠시시 대표이사 상무 박경선 ▲ 롯데지에스화학 대표이사 상무 정종식 ▲ 롯데아사히주류 대표이사 상무보 최준영 ▲ 에프알엘코리아 대표이사 상무보 최우제

◇ 승진

<롯데웰푸드>

▲ 전무 배성우 ▲ 상무 진헌탁, 최인태, 최호형 ▲ 상무보 강성택, 김미송, 권영일, 황자영

<롯데칠성음료>

▲ 상무 정용주 ▲ 상무보 신해모, 우태식, 이주한

<롯데지알에스>

▲ 상무 이승주 ▲ 상무보 김진우

<롯데상사>

▲ 상무 이세호 ▲ 상무보 김세련

<롯데쇼핑 백화점사업부>

▲ 전무 김원재 ▲ 상무 강우진, 윤우욱, 정동필 ▲ 상무보 김동섭, 박상우, 박준홍, 유현권

<롯데쇼핑 마트사업부>

▲ 상무 신수경 ▲ 상무보 김동호, 심영석, 표정수

<롯데쇼핑 e커머스사업부>

▲ 상무보 김장훈, 정진욱

<코리아세븐>

▲ 상무 문대우 ▲ 상무보 이동은

<롯데홈쇼핑>

▲ 상무보 김연수

<롯데하이마트>

▲ 상무 김보경 ▲ 상무보 정상국

<한국에스티엘>

▲ 전무 김진엽

<에프알엘코리아>

▲ 전무 정현석

<롯데멤버스>

▲ 상무보 강성진

<롯데케미칼 기초소재사업>

▲ 부사장 황민재 ▲ 상무 권조현, 김해철, 유승용, 윤종규 ▲ 상무보 김영번, 김재호, 김주익, 김철수, 박성준, 박성진, 박진의, 박재선, 배지훈

<롯데케미칼 첨단소재사업>

▲ 사장 이영준 ▲ 상무 권기혜, 이한수 ▲ 상무보 강태곤, 고성욱, 안재석

<롯데정밀화학>

▲ 상무 윤희용 ▲ 상무보 최병욱, 황석민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 상무보 조성욱

<롯데이네오스화학>

▲ 부사장 정승원 ▲ 상무 성규철 ▲ 상무보 정재규

<LC 타이탄>

▲ 상무 장선표

<롯데엠시시>

▲ 상무 이태환

<롯데알미늄>

▲ 상무 정창명 ▲ 상무보 이상엽

<호텔롯데>

▲ 상무 권정근 ▲ 상무보 양재혁

<호텔롯데 롯데면세점>

▲ 상무보 심재우

<호텔롯데 롯데월드>

▲ 상무보 이해열

<롯데건설>

▲ 전무 고용주 ▲ 상무 강민종, 차길봉, 한정호, 홍상균 ▲ 상무보 김명준, 김종태, 이승환, 최정일

<롯데렌탈>

▲ 전무 김경봉 ▲ 상무 이광호, 이규필 ▲ 상무보 정동주

<롯데이노베이트>

▲ 전무 김경엽 ▲ 상무 이원종 ▲ 상무보 김경장, 이창윤, 이환희, 전숭녕, 추경일

<롯데글로벌로지스>

▲ 상무 권순근 ▲ 상무보 강병윤, 안재용, 이용감

<롯데캐피탈>

▲ 상무보 홍종성

<롯데물산>

▲ 상무 신창훈

<롯데에이엠씨>

▲ 상무보 김민영

<대홍기획>

▲ 상무보 박승규, 한근조

<캐논코리아>

▲ 상무 전형준 ▲ 상무보 김희준

<롯데미래전략연구소>

▲ 상무 이승환

<롯데자산개발>

▲ 상무보 김정원

<롯데바이오로직스>

▲ 상무 임태형

<롯데지주>

▲ 사장 노준형 ▲ 부사장 신유열, 임성복 ▲ 전무 김동하, 박왕근, 최영준 ▲ 상무 변영오, 심형섭, 장병철 ▲ 상무보 김민성, 박상섭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정보윤다른기사
번개장터서 산 명품백 감정해보니…'짝퉁' 관리는 뒷전?
큐텐 구영배에 3번째 구속영장 청구…임금 200억 미지급 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