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사 29CM, 올해 거래액 1조원 돌파 '역대 최대'
SBS Biz 류선우
입력2024.11.28 08:14
수정2024.11.28 09:50
[사진=29CM 제공]
여성 패션 플랫폼 29CM가 올해 누적 거래액 1조 원을 돌파했다고 오늘(28일) 밝혔습니다.
29CM는 지난 24일 연간 거래액이 1조 원을 넘어서며 역대 최대 성과를 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4% 이상 증가한 수치입니다.
월간 활성자 수(MAU)도 지난해 10월보다 43% 오르며 성장에 힘을 보탰습니다.
여성 구매자 수는 지난해보다 30%가량 늘었고, 1인당 평균 구매 금액을 의미하는 객단가도 23만 원을 넘어섰습니다.
지난 2021년부터 3년간 29CM의 연평균 성장률은 64%입니다.
이달 중순 기준 전체 여성 패션·잡화 거래액이 전년보다 60% 가까이 늘었습니다.
같은 기간 홈 카테고리 거래액도 150% 증가했습니다.
박준영 29CM 커머스 부문장은 "올해 여성 패션에서 보여준 폭발적인 성장을 내년에도 더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내년에는 여성 패션 분야에서 쌓은 경험과 큐레이션 역량을 바탕으로 신진 홈 브랜드들과의 협업을 강화하여 라이프스타일 시장에서도 새로운 도약을 이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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