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美기업 특허소송서 1천660억원 배상 평결"
SBS Biz 류선우
입력2024.11.25 05:57
수정2024.11.25 05:57
삼성전자가 미국 반도체 기업 넷리스트에 1억1천800만 달러, 우리 돈 약 1천660억원의 배상금을 지급해야 한다는 미국 배심원단 평결을 받았습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 텍사스주 마셜 연방법원 배심원단은 고성능 메모리 제품의 데이터처리 개선 기술을 둘러싼 양사의 특허 소송에서 이렇게 결론 내렸습니다.
앞서 넷리스트는 삼성전자의 클라우드 컴퓨팅 서버에 들어가는 메모리 모듈 등이 자사 특허를 침해했다며 소송을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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