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납세액 징수' 국세청 등 사칭 스미싱 주의보
SBS Biz 신다미
입력2024.11.22 16:39
수정2024.11.23 15:59
[스미싱 사례. (사진=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오늘(22일) 최근 '체납세액 징수' 등 문구를 써서 발신자가 국세청 등 정부 기관인 것처럼 속인 스미싱 문자와 해킹 메일이 대량 유포되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최근 발견된 스미싱 문자와 해킹 메일은 지방세 징수법, 벌금 징수법 등 현행법 명칭을 써서 이용자를 현혹하고 있습니다.
과기정통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해킹 메일을 열어보거나 스미싱 문자에 첨부된 링크를 클릭하면 악성 프로그램이 설치되거나 유해 사이트로 접속이 유도돼 금융정보 등을 탈취당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그러면서 출처가 불분명한 사이트 링크가 포함된 문자 등을 열어보지 말고, 의심되는 사이트 주소는 카카오톡 '보호나라' 채널에서 제공하는 '스미싱 확인서비스'로 검색해 볼 것을 권고했습니다.
스미싱, 해킹 메일 대응에 관한 상세한 내용은 보호나라 누리집에서 볼 수 있습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단독] 세금폭탄 맞느니…SK하이닉스 80% "연금에 넣어달라"
- 2.삼성, 사상 첫 '연봉 50% 초과' 성과급 검토…"메모리만 특혜" 반발
- 3.세금폭탄 맞느니…SK하이닉스 80% "연금에 넣어달라" [많이 본 경제뉴스]
- 4.국제금값, 온스당 5500달러 돌파 후 반락…은값도 하락
- 5."너무 오래 조정 없었다"…글로벌 증시 '경고음'
- 6."선물로 드린 가습기 쓰지 마세요"…스타벅스 무슨 일?
- 7.12평 아파트 한 채가 18억?…누가 살까 했더니 '반전'
- 8.금 10%·은 30% 폭락…이 참에 살까? 말까?
- 9.27억이었는데 387억 됐다…욕먹던 황금박쥐 대반전
- 10.SK하이닉스 대만 TSMC도 제쳤다…"돈 가장 잘 버는 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