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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진짜 10만 달러 가나?…"백악관에 전담팀 검토"

SBS Biz 송태희
입력2024.11.21 15:45
수정2024.11.21 16:33


가상화폐 대장주 비트코인 가격이 21일 9만5천달러와 9만6천달러 선을 단숨에 돌파하고 한때 9만7천달러 선에 육박하는 등 신고가 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미국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에 따르면 한국시간 21일 오후 1시 22분 기준 비트코인 1개당 가격은 24시간 전보다 4.72% 오른 9만6천581달러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비트코인 가격은 오후 1시 20분께 9만6천995달러를 찍기도 했습니다. 

전날까지만 해도 9만4천달러 선이었던 비트코인 가격은 이날 오후 들어 9만5천달러와 9만6천달러를 거침없이 돌파했습니다. 

비트코인 가격은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대선 승리 후 40%가량 상승한 상태입니다. 

이날에는 정권 인수팀이 백악관에 가상화폐 정책을 전담하는 자리를 신설할지에 대해 가상화폐 업계와 논의하고 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습니다. 

백악관에 가상화폐 전담직이 생길 경우 트럼프 2기 행정부에서 가상화폐 업계가 행사하게 될 영향력을 보여주게 된다고 블룸버그는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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