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40대 일자리 '역대 최대' 감소…청년 7분기째 줄어
SBS Biz 이정민
입력2024.11.20 14:48
수정2024.11.20 15:14
[앵커]
2분기 청년층과 40대 일자리가 역대 가장 큰 폭으로 줄었습니다.
이정민 기자, 전체 일자리는 얼마나 늘었나요?
[기자]
통계청에 따르면 2분기 임금근로 일자리는 2천83만 9천 개로, 1년 새 25만 4천 개 늘었습니다.
하지만 20대 이하에선 13만 4천 개 줄었습니다.
역대 최대 감소 폭으로, 청년층 인구가 줄면서 일자리 수도 7분기 연속 감소세입니다.
40대 일자리도 역대 최대인 5만 6천 개 줄었습니다.
건설업 불황이 이어지면서 40대 일자리가 줄어든 것으로 분석됩니다.
반면 60대 이상에서는 26만 1천 개 늘었습니다.
고령층에선 여성 중심으로 보건·사회복지 일자리가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여자 일자리 증가 폭이 남자의 4배에 이르렀습니다.
[앵커]
산업별로는 어떤가요?
[기자]
건설업 일자리가 3만 1천 개 줄었습니다.
3분기째 줄었고, 사라진 일자리 중에서도 건설업이 차지하는 비중이 23.1%로 가장 컸습니다.
제조업 일자리는 2만 8천 개 늘었습니다.
이중 반도체와 전자부품 일자리는 각각 2천 개, 3천 개 줄었습니다.
지난해 4분기부터 감소세지만, 1분기에 비해선 감소 폭이 줄었습니다.
통계청은 "개선된 반도체 업황이 고용에 바로 반영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라고 설명했습니다.
SBS Biz 이정민입니다.
2분기 청년층과 40대 일자리가 역대 가장 큰 폭으로 줄었습니다.
이정민 기자, 전체 일자리는 얼마나 늘었나요?
[기자]
통계청에 따르면 2분기 임금근로 일자리는 2천83만 9천 개로, 1년 새 25만 4천 개 늘었습니다.
하지만 20대 이하에선 13만 4천 개 줄었습니다.
역대 최대 감소 폭으로, 청년층 인구가 줄면서 일자리 수도 7분기 연속 감소세입니다.
40대 일자리도 역대 최대인 5만 6천 개 줄었습니다.
건설업 불황이 이어지면서 40대 일자리가 줄어든 것으로 분석됩니다.
반면 60대 이상에서는 26만 1천 개 늘었습니다.
고령층에선 여성 중심으로 보건·사회복지 일자리가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여자 일자리 증가 폭이 남자의 4배에 이르렀습니다.
[앵커]
산업별로는 어떤가요?
[기자]
건설업 일자리가 3만 1천 개 줄었습니다.
3분기째 줄었고, 사라진 일자리 중에서도 건설업이 차지하는 비중이 23.1%로 가장 컸습니다.
제조업 일자리는 2만 8천 개 늘었습니다.
이중 반도체와 전자부품 일자리는 각각 2천 개, 3천 개 줄었습니다.
지난해 4분기부터 감소세지만, 1분기에 비해선 감소 폭이 줄었습니다.
통계청은 "개선된 반도체 업황이 고용에 바로 반영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라고 설명했습니다.
SBS Biz 이정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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