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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이 자사 퇴직연금 광고캠페인 슬로건으로 '이제, 연금도 투자다 N2 퇴직연금'을 만들어 투자를 통한 연금 홍보에 적극 팔을 걷고 나섰습니다.

이번 광고는 '투자의 차이가 연금의 차이', '알아서 크는 연금은 없으니까'라는 메세지를 개인 투자자들에게 전달하며 연금 투자의 중요성과 적극적인 연금자산 관리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NH투자증권 고객은 N2 퇴직연금을 만나 제대로 투자하고 체계적으로 관리 받음으로써 기존과는 다르고 남들과는 차이나는 연금을 받을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번 NH투자증권 퇴직연금 광고는 유튜브와 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외에도 라디오, 옥외 매체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습니다. 

앞서 NH투자증권은 고용노동부 주관 2024년 퇴직연금 사업자평가에서 종합평가 우수사업자로 선정된 바 있습니다.

NH투자증권 퇴직연금은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를 통해 거래 가능한 은행 정기예금 등 원리금 보장 상품과 공모펀드 상품 라인업이 증권업계 최대 수준이며, 실시간 투자 가능한 상장지수펀드(ETF) 라인업도 730여 개에 달합니다. 

또한 통합연금자산, 연금준비진단, 퇴직연금PICK(추천상품), 연금수령체험 등 연금자산 관리의 모든 단계에서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심기필 NH투자증권 Retail(리테일) 사업총괄부문 총괄 대표는 "NH투자증권 퇴직연금의 장점인 쉽고 편리한 투자와 체계적인 고객 관리를 알리고자 이번 광고를 제작했다"며 "앞으로도 퇴직연금 고객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NH투자증권은 현재 퇴직연금 고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 중입니다. 

'퇴직연금 여행 NH와 함께' 이벤트는 내년 1월까지 퇴직연금 순입금/이전 시 최대 3만 원 상당 상품권을 지급하며 퇴직연금 수익률 제고를 위한 디폴트옵션 선정/보유 이벤트도 다음달 20일까지 진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