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만 전자', 하룻만에 '5만 전자' 돌아왔다.
SBS Biz 송태희
입력2024.11.15 16:22
수정2024.11.15 16:28
삼성전자가 15일 외국인의 저가 매수세에 힘입어 6거래일 만에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5만원대를 회복했습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삼성전자는 전날(4만9천900원)보다 7.21% 오른 5만3천500원으로 장을 마감하며 6거래일 만에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이로써 삼성전자는 전날 4년5개월 만에 '4만전자'로 추락했으나, 하루 만에 다시 5만원대를 회복했습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외국인 투자자는 삼성전자를 1천347억7천만원 순매수하며 지난달 29일 이후 처음으로 순매수 전환했습니다. 기관 역시 531억3천900만원 순매수했습니다.
반면 개인은 2천225억7천100만원 순매도하며 11거래일 만에 순매도 전환했습니다. 그간 저가 매수해온 것에 대한 차익 실현이 이뤄진 것으로 보입니다.
ⓒ SBS Medianet & SBS I&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방산 대박 또 터졌다…강훈식 "노르웨이와 1.3조 천무 계약"
- 2.12평 아파트 한 채가 18억?…누가 살까 했더니 '반전'
- 3."돈 좀 쓰고 왔어"…성과급 1억 SK하이닉스직원 글에 '반전'
- 4.'겨울온다' 재뿌리더니…"21만전자·110만닉스 간다" 전환
- 5.[단독] '현대차 로봇 파장'에 정부 등판…이달 경사노위서 국가적 논의 시작
- 6.'7200원→5만원' 폭등…오픈런에 난리난 디저트 뭐길래
- 7."月 한번 벌벌 떨어요"…서울서 숨만 쉬어도 '월 64만원'
- 8.쿠팡 없이 못 살 줄 알았는데…탈팡족 어디갔나 봤더니
- 9.불황에 기댈 건 로또…20억 당첨돼도 세금 떼면 14억?
- 10."감기약·소화제 싸다" 카트에 수북…서울 2호점 열자 약사들 반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