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00선 붕괴…8월 '블랙먼데이' 이후 석달만
SBS Biz 지웅배
입력2024.11.15 09:48
수정2024.11.15 10:32
코스피가 장중 2차전지 중심으로 1%가량 내리며 석 달여 만에 2,400선 밑으로 내렸습니다.
코스피는 오늘(15일) 오전 10시 기준 어제(14일)보다 0.9% 내린 2,397.19를 기록 중입니다. 코스피가 2,400선 밑으로 내려간 건 지난 8월 5일 폭락장이 연출된 '블랙먼데이' 이후 처음입니다.
외국인은 1천억원가량 순매도하며 닷새째 팔자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LG에너지솔루션(-8.41%), LG화학(-6.26%), 포스코퓨처엠(-11.66%) 등 2차전지 종목이 미국 보조금 폐지 소식에 급락 중입니다.
코스닥 지수도 1.38% 내린 671.93을 기록 중입니다. 지수가 장중 670선으로 내려온 건 지난해 1월 3일 이후 1년 10개월여 만입니다.
원·달러 환율은 주간거래 기준 어제보다 30전 오른 1천406원 70전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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