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월 "금리인하 서두를 필요 없어"
SBS Biz 고유미
입력2024.11.15 07:06
수정2024.11.15 07:25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은 현지시간 14일 "금리인하를 서두를 필요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파월 의장은 "인플레이션이 우리의 목표치인 2%에 매우 가까워졌지만 아직 도달하지 않았다"며 "우리는 임무를 완수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고용시장의 상황이 대체로 균형을 이루고 있고 인플레이션 기대치가 잘 고정돼 있는 만큼 인플레이션이 계속해서 우리의 2% 목표를 향해 내려올 것으로 예상된다"며 "다만 그 과정이 평탄치 않을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파월 의장은 "현재 경제는 금리인하를 서둘러야 한다는 어떠한 신호도 보내고 있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부부월급 630만원 이하면 받는다…이르면 내달까지 지급
- 2.'이러다 유령 나올라'…불꺼진 새 아파트 수두룩
- 3."1인 월 소득 385만원 이하면 지원금 받는다"
- 4.차량 2부제' 18년만에 부활…8일 공공부터
- 5."엄마, 우리도 쟁여둬야 하는 거 아냐?"…마트 갔다가 깜짝
- 6.항공권 오늘 끊으세요…내일부터 3배 오른다
- 7.이틀 새 37% 폭락 삼천당제약…황제주냐 모래성이냐
- 8.윤석열, 구치소서 돈방석?…대통령 연봉 4.6배 받았다
- 9.10억 짜리 서울 집, 2억 만 내면 '바로 내집' 된다?
- 10.전쟁보다 '이자'가 더 무서워…영끌족 발동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