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JP모건 회장도 내각 인사서 배제
SBS Biz 이정민
입력2024.11.15 06:32
수정2024.11.15 06:33
트럼프 당선인은 "나는 다이먼을 매우 존경하지만, 행정부 일원으로 초대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차기 내각에서 공개적으로 배제된 인사는 니키 헤일리 전 유엔대사와 마이크 폼페이오 전 국무장관, 그리고 다이먼 회장 등 세 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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