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만달러 돌파 비트코인 '광풍'에 알트코인도 '들썩'…'묻지마 투자' 주의
SBS Biz 이정민
입력2024.11.13 14:48
수정2024.11.13 15:08
[앵커]
증시와 반대로 비트코인은 연일 상승세입니다.
이제는 비트코인 외에 소위 '알트코인'까지 급등세를 보이는 등 시장의 과열 조짐까지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정민 기자, 비트코인이 숨 가쁘게 오르고 있군요?
[기자]
미국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베이스에 따르면 미 동부시간 어제(12일) 오후 3시 55분, 비트코인은 하루 전보다 3.08% 오른 9만 45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지난 5일 트럼프 미국 전 대통령이 미 대선에서 당선된 이후 비트코인은 약 30% 급등했습니다.
조금 전인 오후 2시 50분 기준 비트코인은 8만 6천712달러로 소폭 내렸습니다.
국내에서는 같은 시간 1억 2천308만 원선에 거래 중인데요.
업비트에 따르면 하루에만 1조 7천411억 원이 거래 중입니다.
[앵커]
그런데 다른 가상자산도 덩달아 요동치는 모습이죠?
[기자]
24시간 거래대금으로 비트코인을 훌쩍 넘어선 '도지코인'이 대표적입니다.
오후 2시 50분 기준 국내 거래소 업비트에 따르면 도지코인의 24시간 거래대금은 7조 7천억 원을 넘었습니다.
지난 5일 도지코인의 종가는 236원이었는데, 현재 두 배 가까이 뛴 512원에 거래 중입니다.
시바이누라는 코인도 개당 0.03원의 저가지만 24시간 거래대금은 1조 원이 넘어 비트코인과 비슷한 규몹니다.
이 때문에 단기 급등에 편승한 '묻지마 투자'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옵니다.
[황석진 / 동국대 국제정보보호대학원 교수 : 밈코인 같은 경우에는 발행 물량이라든가 사업의 안전성, 가상자산 시장의 생태계에 부합하는 부분이 부족할 소지가 있기 때문에. (현재) 너무 과열되는 양상이 있어서]
투자 안전성을 충분히 검토하는 등 이용자의 주의가 필요해 보입니다.
SBS Biz 이정민입니다.
증시와 반대로 비트코인은 연일 상승세입니다.
이제는 비트코인 외에 소위 '알트코인'까지 급등세를 보이는 등 시장의 과열 조짐까지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정민 기자, 비트코인이 숨 가쁘게 오르고 있군요?
[기자]
미국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베이스에 따르면 미 동부시간 어제(12일) 오후 3시 55분, 비트코인은 하루 전보다 3.08% 오른 9만 45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지난 5일 트럼프 미국 전 대통령이 미 대선에서 당선된 이후 비트코인은 약 30% 급등했습니다.
조금 전인 오후 2시 50분 기준 비트코인은 8만 6천712달러로 소폭 내렸습니다.
국내에서는 같은 시간 1억 2천308만 원선에 거래 중인데요.
업비트에 따르면 하루에만 1조 7천411억 원이 거래 중입니다.
[앵커]
그런데 다른 가상자산도 덩달아 요동치는 모습이죠?
[기자]
24시간 거래대금으로 비트코인을 훌쩍 넘어선 '도지코인'이 대표적입니다.
오후 2시 50분 기준 국내 거래소 업비트에 따르면 도지코인의 24시간 거래대금은 7조 7천억 원을 넘었습니다.
지난 5일 도지코인의 종가는 236원이었는데, 현재 두 배 가까이 뛴 512원에 거래 중입니다.
시바이누라는 코인도 개당 0.03원의 저가지만 24시간 거래대금은 1조 원이 넘어 비트코인과 비슷한 규몹니다.
이 때문에 단기 급등에 편승한 '묻지마 투자'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옵니다.
[황석진 / 동국대 국제정보보호대학원 교수 : 밈코인 같은 경우에는 발행 물량이라든가 사업의 안전성, 가상자산 시장의 생태계에 부합하는 부분이 부족할 소지가 있기 때문에. (현재) 너무 과열되는 양상이 있어서]
투자 안전성을 충분히 검토하는 등 이용자의 주의가 필요해 보입니다.
SBS Biz 이정민입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통역관 낯익다 했더니…'이 사람이 왜 거기서 나와?'
- 2.월 500만원까지 번다?…배우들도 딴다는 '이 자격증'
- 3.'부동산 정책 엉망' 지적에 李 "금세 좋아지기 어렵다"…후퇴없다
- 4.1244회 로또 1등 18명 16억씩 받는다…명당 어디?
- 5.더 무서운 보이스피싱 온다?…비번부터 바꾸세요
- 6.연이자 19%, 다시 돌아온 대박적금…언제부터 신청?
- 7.65세 이상이면 더 싸게…서울 미용실·카페·헬스장 등 90곳
- 8.'65세는 너무 젊다"…노인 기준 70세로 상향?
- 9.3040男 편의점서 찾는다고...'혹시 이 빵 있나요?'
- 10.확 달라지는 온누리 상품권…10% 할인 받으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