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금값이 금값'에…케이뱅크, 은행권 첫 금 현물계좌 서비스
SBS Biz 정동진
입력2024.11.13 11:21
수정2024.11.13 16:23
[앵커]
케이뱅크가 은행권 최초로 금 현물계좌 서비스를 도입합니다.
트럼프 당선 이후 금값 상승세는 다소 주춤해졌지만 투자 열기는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는 건데요.
정동진 기자, 금 현물계좌, 그간엔 증권사에서만 만들었었잖아요?
[기자]
그렇습니다.
금융위원회 고시에 따르면 케이뱅크는 금 현물계좌 개설 대행 업무를 부수업무로 신고했습니다.
이는 은행권 최초로, 현재 금 현물계좌는 증권사 13곳에서만 개설이 가능합니다.
케이뱅크는 이들 증권사와 제휴를 맺고, 투자자를 유인할 수 있을 정도의 수준으로 수수료를 책정한다는 방침입니다.
금 현물 투자는 다른 투자 방식과 달리 각종 세금이 부과되지 않는단 장점이 있는데요.
케이뱅크는 올해 3분기 기준 1천200만 명이 넘는 이용객이 자사 플랫폼과 제휴 증권사를 통해 금 현물 투자에 쉽게 뛰어들도록 한다는 계획입니다.
[앵커]
금 현물계좌 서비스 뛰어든 배경은?
[기자]
금값 상승세로 금투자에 대한 관심이 고조된 상황에서 신규 고객을 유치하고 수수료 이익을 창출하기 위한 목적으로 풀이되는데요.
실제로 지난 1년간 일평균 금 거래량이 1년 만에 세 배 가까이, 거래대금은 네 배 넘게 뛰었습니다.
물론 최근에는 달러 강세와 가상자산 규제 완화 기대감에 금값이 다소 주춤해졌는데요.
하지만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당선인의 고관세 정책과 중동리스크 등 불확실성이 남아 있어 장기적으론 상승할 것이란 전망이 나옵니다.
한편 오늘(13일) 케이뱅크는 1천224억 원의 3분기 누적 순이익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거뒀다고 발표했습니다.
SBS Biz 정동진입니다.
케이뱅크가 은행권 최초로 금 현물계좌 서비스를 도입합니다.
트럼프 당선 이후 금값 상승세는 다소 주춤해졌지만 투자 열기는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는 건데요.
정동진 기자, 금 현물계좌, 그간엔 증권사에서만 만들었었잖아요?
[기자]
그렇습니다.
금융위원회 고시에 따르면 케이뱅크는 금 현물계좌 개설 대행 업무를 부수업무로 신고했습니다.
이는 은행권 최초로, 현재 금 현물계좌는 증권사 13곳에서만 개설이 가능합니다.
케이뱅크는 이들 증권사와 제휴를 맺고, 투자자를 유인할 수 있을 정도의 수준으로 수수료를 책정한다는 방침입니다.
금 현물 투자는 다른 투자 방식과 달리 각종 세금이 부과되지 않는단 장점이 있는데요.
케이뱅크는 올해 3분기 기준 1천200만 명이 넘는 이용객이 자사 플랫폼과 제휴 증권사를 통해 금 현물 투자에 쉽게 뛰어들도록 한다는 계획입니다.
[앵커]
금 현물계좌 서비스 뛰어든 배경은?
[기자]
금값 상승세로 금투자에 대한 관심이 고조된 상황에서 신규 고객을 유치하고 수수료 이익을 창출하기 위한 목적으로 풀이되는데요.
실제로 지난 1년간 일평균 금 거래량이 1년 만에 세 배 가까이, 거래대금은 네 배 넘게 뛰었습니다.
물론 최근에는 달러 강세와 가상자산 규제 완화 기대감에 금값이 다소 주춤해졌는데요.
하지만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당선인의 고관세 정책과 중동리스크 등 불확실성이 남아 있어 장기적으론 상승할 것이란 전망이 나옵니다.
한편 오늘(13일) 케이뱅크는 1천224억 원의 3분기 누적 순이익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거뒀다고 발표했습니다.
SBS Biz 정동진입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베이커리 카페가 절세 수단…10년 버티면 상속세 0원?
- 2.노령연금, 1월부터 월 500만원 벌어도 안 깎는다
- 3.전기차, 바꿀까 고민될 만큼 싸졌다…역대급 할인 경쟁
- 4."한국 남자들 더 위험합니다"…폐암 제치고 1위 된 암
- 5.[단독] '이차전지 한파' 승부수...포스코퓨처엠 美에 거점 만든다
- 6.'77246' 오천원 또 나왔다…혹시 당신 지갑에도?
- 7.환율 1480원 뚫고 추락…금·은 가격 또 사상 최고
- 8."삼성전자 주식 2조 처분합니다"…상속세·대출금 상환한다는 '이 분'
- 9.영끌 매물 쏟아진다…경매로 넘어간 집 28만 건
- 10.'탈팡 잡기' 네이버·한진, 배송욕심 과했나…페널티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