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fA "트럼프 승리 후 '주식 롱' 11년만 최대 수준"
SBS Biz 이정민
입력2024.11.13 07:19
수정2024.11.13 07:22
뱅크오브아메리카의 설문조사 결과 포트폴리오 매니저들의 미국 주식 '비중확대' 포지션은 29%로 대선 직전 10%보다 세 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이는 2013년 8월 이후 11년 만에 최대 수준으로, 뱅크오브아메리카는 법인세 인하 등으로 특히 소형주가 좋은 흐름을 보일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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