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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카 신임 대표에 강현빈 전 라인 대만 대표

SBS Biz 신채연
입력2024.11.12 09:28
수정2024.11.12 14:00

[강현빈 그린카 신임 대표이사 (롯데렌탈 제공=연합뉴스)]

롯데렌탈의 자회사이자 카셰어링 서비스 '롯데렌터카 G car'를 운영하는 그린카가 신임 대표이사로 강현빈 전 라인 대만 대표를 선임했다고 오늘(12일) 밝혔습니다.



강현빈 대표는 액센츄어(前 앤더슨 컨설팅)에 입사해 네이버 사업개발&사업전략실장, 라인모빌리티 전무, 라인플러스 글로벌 사업 부사장, 라인 대만 대표이사 등을 역임했습니다.

강 대표는 플랫폼 전략 전문가로 모바일 서비스와 모빌리티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경험을 갖췄습니다. 네이버의 관계사 라인에서 앱 기반 택시 배차 서비스 라인 택시를 론칭하고 카셰어링, MaaS(통합교통서비스)로 확장을 추진했습니다. 또 라인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을 대만과 태국 내 1위 사업자로 성장시켰습니다.
 
그린카 관계자는 "강현빈 신임 대표이사가 보유한 플랫폼 기반의 다양한 비즈니스 경험이 회사의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이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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