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전략] 엔비디아 이틀 연속 하락…애플·MS·아마존 등 하락세
SBS Biz 김종윤
입력2024.11.12 06:46
수정2024.11.12 07:20
■ 모닝벨 '전문가 전화 연결' - 김민수 레몬리서치 대표
Q. 뉴욕증시는 트럼프 랠리를 이어가며 상승 마감했습니다. 대선 이후 나흘 연속 고공 행진 중인데요. 언제까지 상승세 이어질지, 오늘(12일) 장 어떻게 보셨습니까?
- 뉴욕증시, 트럼프 랠리에 일제히 상승…빅테크는 약세
- 다우지수 4만4천 돌파…S&P500도 6천선 넘었다
- 美 채권시장, 재향군인의 날인 '베테랑스 데이'로 휴장
- 테슬라 홀로 폭등세…러셀2000 지수 1.5% 이상 상승
- 톰 리 "트럼프 당선, 대형주서 중소형주로 무게 이동"
- 웨드부시, 테슬라 목표주가 300달러→400달러로 상향
- 댄 아이브스 "트럼프 당선, 테슬라에 '게임 체인저'"
- M7 중 테슬라 제외 알파벳만 상승…상대적 부진 영향
- 비트코인, 또 다시 사상 최고…8만7천달러 돌파
- 오펜하이머 "S&P500, 연말 6200까지 오를 것"
- 기존 전망치 5900서 300p 상향…상승여력 3.4%
- 증시 랠리 광범위…기업 이익·소비자 탄력성 등 강점
- 앞서 골드만·UBS 등 S&P500 전망치 잇따라 높여
- TSMC 美서 3.7% 하락…엔비디아도 1% 이상 내려
- 美 정부의 고성능 반도체 중국 공급 중단 명령 등 영향
- 로이터 "7나노 이하 수출 제한 공문 TSMC에 보내"
- 웨드부시 "거래제한 강화, TSMC 수익에 영향 미미"
- 트럼프 당선 여파도…앞서 "반도체 기업은 매우 부유"
- TSMC 관세 부과 등 불이익 우려…반도에주 동반 하락
- 원·달러 환율 1400원 돌파…'트럼프 트레이드' 영향
- 트럼프 보호무역주의에 '강달러'…중국·한국 불안 고조
- 위안화 약세·달러화 강세에 연동…장중 10원 이상 급등
- 한·미 10년물 금리차 '연중 최고'…환율 상승 압박
- 당분간 외환시장 변동성 지속…단기 상단 1430원
Q. 테슬라가 트럼프 효과로 연일 랠리를 보이고 있습니다. 월가에서도 목표주가를 잇따라 높이는데요, 일각에선 주가 상승세가 펀데멘털보다 과도하다, 밈 주식이라는 혹평도 있는데 어떻게 보십니까?
- 테슬라, 트럼프 당선 후 나흘째 랠리…2년7개월래 최고
- 현지시간 6일 트럼프 당선 확정 이후 테슬라 연일 강세
- 테슬라 호재…트럼프 정부서 '머스크 역할' 기대감 지속
- 트럼프 효과에 월가선 테슬라 목표주가 잇달아 상향 조정
- 웨드부시 목표주가 400달러, BofA 350달러 제시
- 1년 내 테슬라 시총 1조5천억~2조달러까지 확대 기대
- 앞서 트럼프 "정부효율위원회 신설, 머스크에 맡기겠다"
- 일각에선 "테슬라 '밈 주식' 조짐…수익 전망 불분명"
- "테슬라 상승세 펀더멘털보다 과도하다" 회의적 시각도
- "트럼프 승리로 테슬라가 얻을 이점 분명하지 않다"
- 밈 주식, 온라인 입소문에 개인 몰려 급등락하는 종목
- 테슬라, '트럼프 기대감' 외 실질적인 혜택 여부 의문
- 현재 테슬라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 PER 96배
- 미래 수익 불명확성 불구 신봉자들 저지하기엔 불충분
Q. 어제(11일) 코스피는 장 초반부터 불안한 흐름을 보이며 2530선으로 내려앉았습니다. 트럼프 2기, 보호무역 우려가 작용했는데요. 이러다 2500선도 무너지는 건 아닐지..답답한데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요?
- '트럼프 귀환'에 긴장한 코스피, 2500선도 무너질까
- '트럼프 랠리'서 소외된 韓 증시, 코스피·코스닥 하락
- 수출기업 실적 우려…美·日·中은 트럼프 당선 뒤 상승세
- 삼성전자, 외인 9일째 팔자 추세 지속…5.5층도 위태
- 외인 5360억원·기관 2380억원 순매도…하락장 주도
- 트럼프 2기 집권, 보호무역 우려로 반도체 업계 비상
- '트럼프 수혜주' 강세로 차별화 장세…방산·조선주 랠리
- 우크라 재건…국내 건설사 해외 수주액 400억달러 이상
- 국내 건설사, 주택·인프라·에너지 부문 건설 수행 전망
- 대선 관련주 당선 후 2~3달 반영…임기 시작 전 셀온
- 정책 드라이브 기대…트럼프 트레이딩 지속 가능성 높아
- '트럼프 수혜' 가상자산, 국내 증시 거래자금 앞질러
- 트럼프 트레이딩 및 고금리·강달러…외인 자금 이탈 지속
- 美 보호무역주의 우려·中 부양책 실망감 등 작용한 듯
- 중국 경기 부양책 실망감에 화장품주는 줄줄이 내림세
- LG엔솔, 스페이스X에 우주선 탑재용 배터리 공급 강세
- 더본코리아, 10% 넘게 하락…4만1400원까지 떨어져
- 반등 트리거 부족 속 연준 인하 폭 결정할 CPI 주목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Q. 뉴욕증시는 트럼프 랠리를 이어가며 상승 마감했습니다. 대선 이후 나흘 연속 고공 행진 중인데요. 언제까지 상승세 이어질지, 오늘(12일) 장 어떻게 보셨습니까?
- 뉴욕증시, 트럼프 랠리에 일제히 상승…빅테크는 약세
- 다우지수 4만4천 돌파…S&P500도 6천선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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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존 전망치 5900서 300p 상향…상승여력 3.4%
- 증시 랠리 광범위…기업 이익·소비자 탄력성 등 강점
- 앞서 골드만·UBS 등 S&P500 전망치 잇따라 높여
- TSMC 美서 3.7% 하락…엔비디아도 1% 이상 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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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웨드부시 "거래제한 강화, TSMC 수익에 영향 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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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분간 외환시장 변동성 지속…단기 상단 1430원
Q. 테슬라가 트럼프 효과로 연일 랠리를 보이고 있습니다. 월가에서도 목표주가를 잇따라 높이는데요, 일각에선 주가 상승세가 펀데멘털보다 과도하다, 밈 주식이라는 혹평도 있는데 어떻게 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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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각에선 "테슬라 '밈 주식' 조짐…수익 전망 불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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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테슬라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 PER 96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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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어제(11일) 코스피는 장 초반부터 불안한 흐름을 보이며 2530선으로 내려앉았습니다. 트럼프 2기, 보호무역 우려가 작용했는데요. 이러다 2500선도 무너지는 건 아닐지..답답한데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요?
- '트럼프 귀환'에 긴장한 코스피, 2500선도 무너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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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인 5360억원·기관 2380억원 순매도…하락장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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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등 트리거 부족 속 연준 인하 폭 결정할 CPI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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