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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큐 트럼프' 머스크 자산 다시 3천억달러 넘어

SBS Biz 송태희
입력2024.11.11 13:15
수정2024.11.11 13:19

[유세장의 도널드 트럼프와 일론 머스크 (AFP=연합뉴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자산이 도널드 트럼프의 미국 대통령 당선 이후 다시 3천억 달러를 돌파했습니다. 



블룸버그통신은 미국 대선 이후 테슬라 주가가 28% 급등하면서 머스크 자산도 500억 달러 증가, 9일(현지시간) 기준 3천137억 달러(약 437조7천997억원)가 됐다고 보도했습니다. 

블룸버그 억만장자 지수에서 머스크는 트럼프 당선 이후 자산이 가장 많이 증가한 억만장자입니다. 

웨드부시 증권의 댄 아이브스 애널리스트는 블룸버그TV에서 "머스크의 최고 전략적 베팅 중 하나는 단연 트럼프에 대한 베팅이었다"면서 "머스크는 이번 트럼프 당선에서 가장 큰 승자"라고 평가했습니다. 

머스크의 자산은 3천억 달러를 넘었다가 2022년 1월에 그 이하로 떨어졌습니다. 지금 다시 회복했지만 아직 2021년에 기록한 최고치 3천404억 달러에는 미치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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