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충남 단수 피해지역에 병물 아리수 2만병 긴급 지원
SBS Biz 황인표
입력2024.11.09 12:35
수정2024.11.09 20:44
[병물 아리수 긴급 지원 (서울시 제공=연합뉴스)]
서울시가 노후 밸브 누수로 단수 피해를 겪는 충남 태안과 당진에 병물 아리수(2리터) 2만 병을 지난 8일 긴급 지원했다고 9일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 7일 밤 보령광역상수도 홍성가압장 공기밸브 파손으로 누수가 발생해 충남 서산, 태안, 당진, 홍성 4개 시군 33만4천여명이 단수 피해를 겪었습니다.
병물 아리수는 2019년부터 재난·단수 지역에서 비상 급수 용도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한영희 서울아리수본부장은 "아리수가 재난 상황에서 비상 음용수로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병물 아리수를 충분히 비축해 신속히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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