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백악관 비서실장에 '수지 와일스' 선거 총괄 발탁
SBS Biz 최윤하
입력2024.11.08 08:37
수정2024.11.08 09:15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2024년 11월 6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웨스트팜비치에서 지지자들에게 대선 승리를 선언한 뒤 수지 와일스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을 연단 중앙으로 부르고 있다. (UPI=연합뉴스 자료사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자신의 선거운동을 이끌었던 수지 와일스 공동선대위원장을 백악관 비서실장으로 지명했습니다.
백악관 비서실장직에 여성이 내정된 건 미국 역사상 이번이 처음입니다.
트럼프는 오후 성명을 내고 "2016년과 2020년 대선 당시 캠페인 때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역할을 했다"며 "그녀는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만들기 위해 지칠 줄 모르고 계속 일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백악관 비서실장은 다른 고위직과 달리 상원 인준 과정이 필요 없고, 대통령의 정책 결정과 인사에 깊숙하게 관여하고 입법 과정에서 의회 수뇌부와의 협상도 이끕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단독] 삼성 5억 사내대출 급제동…"국평 이하만"
- 2."삼전닉스에 너무 쏠려"…'큰손' 블랙록, 입장 바꿨다
- 3.[단독] 삼성디스플레이 사내 5억 대출 국평이하로 제한한다
- 4.내일부터 차값 오른다…"주식 팔아 차 바꿀라 했더니"
- 5."삼전·닉스 성과급 환수 공문"에 발칵…산업부 "허위, 강력대처"
- 6.블룸버그 "애플, 中 CXMT·YMTC 칩 구매 협상중"
- 7.에코프로비엠, 1조2천억원 주주배정 유상증자 결정
- 8."아! 그때 팔 걸"…국제 금값 13년 만에 최대 분기 하락
- 9.월드컵 32강 탈락에 날벼락 맞은 기업들
- 10.최악 홍명보호…선수 1인당 8000만원 포상금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