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中 스테인리스강 제철소 매각 추진
SBS Biz 최윤하
입력2024.11.08 06:51
수정2024.11.08 06:51
포스코는 이 제철소를 저수익 사업으로 보고 최근 매각을 위한 자문사 선정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지난해 장가항 스테인리스 사업은 중국 경기 회복 지연과 공급 과잉 등 여파로 약 1천800억 원 규모의 적자를 내면서 직전해 보다 적자 폭을 2배 이상 키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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