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기도 아닌데 "성장판 깨운다"…부당광고 적발
SBS Biz 이광호
입력2024.11.07 15:39
수정2024.11.07 16:10
문제의 광고들은 주로 ▲의료기기 허가를 받지 않고 '족저근막염 치료'와 '키성장' 등을 표방하거나 ▲'무첨가', '무방부제' 등 안전성을 강조하는 표현을 허가사항과 다르게 광고하거나 ▲자율심의를 받지 않거나 심의받은 내용과 다른 광고 등이었습니다.
식약처는 이들 광고물을 차단하고 관할 보건소 등에 행정처분을 요청했습니다.
식약처는 또 소비자가 의료기기를 구매할 때는 의료기기 허가나 인증, 신고 사항을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의료기기 허가는 '의료기기안심책방(emedi.mfds.go.kr/portal)' 사이트의 '알기 쉬운 의료기기' 탭에서 검색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금값 112만 일 때 팔걸"…지금이라도 팔까, 더 사둘까
- 2.결혼식 축의금이 무려 64만원?…초대 받을까 무섭다는 '이 나라'
- 3.이걸 5천원에 산다고?…다이소 품절대란 뭐길래?
- 4.[단독] 삼성디스플레이 사내 5억 대출 국평이하로 제한한다
- 5.호남반도체에 800조 투자한 삼성·SK…美 압박 가능성에 고심
- 6."죽으면 내 재산은 어떡하지"…그래서 돈 몰리는 '이 통장'
- 7.파산 수순 홈플러스…9천명 직원·협력업체 어쩌나
- 8.SK하이닉스, 지금이 기회?…목표가 420만 꺼내든 증권사
- 9."삼전, 3분기 D램값 20% 인상 예정…고객사에 이미 통지"
- 10."이거 안 들면 진짜 손해"…연 19% 적금에 234만명 몰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