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트럼프에 당선 축하 전화…'원활한 정권 이양' 약속
SBS Biz 오정인
입력2024.11.07 06:19
수정2024.11.07 06:20
[사전 투표하는 바이든 미국 대통령. (사진=연합뉴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11·5 대선에서 승리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에게 현지시간 6일 전화해 대통령 당선을 축하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통화에서 원활한 정권 이양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하고 국가 통합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밝혔다고 백악관 풀 기자단이 전했습니다.
그는 또 트럼프 당선인에게 백악관에서 만나자고 초청했으며 실무자간 날짜를 조율하기로 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민주당 후보였던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에도 전화해 위로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오는 7일엔 대국민 연설을 통해 선거 결과 및 정권 이양 등에 대한 입장을 밝힐 예정입니다.
2020년 대선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을 상대로 승리했던 바이든 대통령은 재선 도전을 위해 이번 대선에 출마했으나 지난 6월말 트럼프 전 대통령과의 대선 후보 TV 토론 이후 고령 논란이 부각하면서 지난 7월 대통령 후보직 사퇴를 선언하고 해리스 부통령을 자신의 '대타'로 지지했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이 지난 2020년 대선에서 패배했으나 이번에 승리함에 따라 바이든 대통령은 트럼프 전 대통령에게 대통령직을 넘겨받아 다시 이를 트럼프 전 대통령에게 넘겨주는 역할을 하게 됐습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여보, 우리도 차 바꾸자"…쏟아지는 신차에 아빠들 들썩
- 2.'19만 전자' 찍고 파죽지세 삼성전자…증권가 '깜짝 전망'
- 3.'로또 1등' 26억5000만원 받는다…당첨 지역은 어디?
- 4.벚꽃배당 타볼까…고배당주 ' 이종목'
- 5.은퇴한 베이비부머…매달 월세 받으려다 날벼락?
- 6.원금 보장되면서 年 이자 10%…은행 ELD 아시나요?
- 7."벼락거지 될라, 서울 집부터 사고보자"…30대 역대 최대
- 8.돈 벌 기회 왔다?…은행이자보다 좋은 벚꽃배당
- 9.군복무·출산기간 만큼 국민연금 더 준다…얼마 더 받을까?
- 10.결국 700만원 깎았다…파격 인하 나선 수입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