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호 박사의 오늘의 키워드] 뉴욕증시 트럼프 랠리·엉터리 여론조사·물가 바보·관세 전쟁·영부인 빨간 옷
SBS Biz 김종윤
입력2024.11.07 05:52
수정2024.11.07 07:12
■ 모닝벨 '김대호 박사의 오늘의 키워드' -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연구소장·경제학 박사·세한대 특임교수
◇ 뉴욕증시 트럼프 랠리
트럼프 당선에 뉴욕증시는 크게 환호했습니다. 3대 지수가 일제히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웠는데요, 트럼프 랠리, 어떻게 보셨습니까?
- 뉴욕증시는 '트럼프 파티'…다우 1500p 이상 폭등
- 감세·규제 완화 정책 기대, 기업 활동에 긍정적 작용
- 대형 기술주 강세…머스크의 테슬라, 14% 이상 폭등
- 보호무역 정책 기대, 소형주 러셀 2000 5.8% 급등
- 법인세 인하 기대감 등 반영…관세 효과 부메랑 우려도
- 트럼프에 찍힌 메타 제외, 매그니피센트6 날아올랐다
- 엔비디아, 5% 가까이 올라 최고가…시총 1위 유지
- '트럼프 당선'에 수혜주 테슬라·트럼프미디어·은행주↑
- 美 공화 상·하원 장악 관측에 '트럼프 트레이드' 강화
- 트럼프 승리 '일등 공신' 머스크, 테슬라 사업 기대
- 비트코인, 규제 완화 기대에 7만 6천 달러 돌파…최고가
- 트럼프 "난 가상자산 대통령"…비트코인 전략비축자산으로
◇ 엉터리 여론조사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여론조사는 무용지물이었습니다. 오히려 혼란만 준 격인데요?
- 여론조사는 왜 하나…또다시 혼란만 준 '무용지물'
- 美 대선 여론조사, 세 번 연속 틀려…접전 아니고 압승
- NYT "선거인단, 트럼프 306명·해리스 232명"
- 대선 디데이 직전까지도 "50 대 50" "예측 불허"
- 초박빙 전망 뚜껑 열어보니 '트럼프 충성표' 또 위력
- 러스트벨트 포함 경합주에 숨어있던 '샤이 트럼프' 놓쳐
- 2016년·2020년 이어 '여론조사 오류' 되풀이
- '초접전'이라던 경합주 7곳 트럼프가 압도적 우세
- NYT, 투표 이틀 전 경합주 해리스 4승 2무 1패 우위
- 더힐은 정반대 여론조사…트럼프가 4승 2무 1패 우위
- 2016년만큼은 아니나 의도적으로 격차 좁게 추정?
- "여론조사 기관들 사이에 군집행동 나타나" 분석도
- 빗나간 대선 여론조사 내놨던 전문가에 '조롱' 쏟아져
- 온라인 베팅 사이트에선 대체로 트럼프에 판돈 몰려
- 조지아·노스캐롤라이나 이어 펜실베이니아까지 승리
- 트럼프 "개표 완료 후 선거인단 315명 확보 예상"
◇ 물가 바보
트럼프를 승리로 이끈 건 바로 물가입니다. 바이든 정부 내내 고물가가 계속되면서 선거의 핵심 프레임으로 부상했죠?
- 판세 가른 진짜 요인…"바보야 문제는 인플레이션이야"
- 성 추문·유죄 판결 등 자격 논란에도 트럼프 지지 확고
- 미친 물가 상승…미국인들 "그리운 트럼프 경제" 지지
- 트럼프의 최대 강점 '경제'…바이든 행정부 비난 거세
- 경제, 민주주의에 이어 유권자들이 중시한 2번째 분야
- 인플레 타격 심각했던 유권자층, 트럼프에 압도적 지지
- 1992년 빌 클린턴 슬로건 "바보야, 문제는 경제야"
- '민주당 지지' 성향 강한 히스패닉·저소득층도 돌아섰다
- 해리스, 블루 스테이트서도 지지율 후퇴…설득력 부족
◇ 관세 전쟁
무차별 관세 폭탄을 공약으로 내건 트럼프가 당선되면서 세계 무역질서는 소용돌이에 휩싸일 전망입니다.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 우려한 '트럼프 2.0' 개막…더 강력한 무역전쟁 온다
- 2016년 집권 당시 中 막대한 관세 폭탄으로 무역전쟁
- 트럼프, 中말고도 동맹국 상대로도 무역협정 재협상 요구
- 공화당 상원까지 다시 장악…막강한 행정력 행사 가능
- USMCA 개정 시사·보편관세·中 고율 관세 등 충격파
- 트럼프 2기도 즉흥성·예측 불가능성…종전 협상 압박도
- 동맹국도 예외 없이 관세 부과→미국 내 투자·생산 유도
- IRA·칩스법상 韓 기업들 보조금 등 혜택 조정 불가피
- "'관세 난타전' 비화 땐 韓수출 60조 원 이상 감소"
◇ 영부인 빨간 옷
이번 대선 투표 과정에서 바이든 대통령의 부인, 질 바이든 여사가 입은 옷이 논란이 됐습니다. 공화당을 상징하는 빨간색 옷을 입고 투표장에 나타났는데, 혹시 트럼 프를 뽑은 걸까요?
- "트럼프 찍었나"…바이든 여사, 선거 당일 패션 논란
- 바이든 여사, 공화당 상징색인 '빨간색' 옷 입고 투표
- "마가 레드 컬러의 옷을 입었다" "바이든은 화난 듯"
- "공화당 색 옷 입고 투표"…바이든 사퇴와 연관 짓기도
- 바이든 여사, TV토론 직후 사퇴론 당시 '하차 만류'
- 최고령 대통령 바이든, 2020년 경선서 '가교' 자처
- 때가 되면 신세대 정치인에 자리를 넘겨주겠다는 의미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 뉴욕증시 트럼프 랠리
트럼프 당선에 뉴욕증시는 크게 환호했습니다. 3대 지수가 일제히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웠는데요, 트럼프 랠리, 어떻게 보셨습니까?
- 뉴욕증시는 '트럼프 파티'…다우 1500p 이상 폭등
- 감세·규제 완화 정책 기대, 기업 활동에 긍정적 작용
- 대형 기술주 강세…머스크의 테슬라, 14% 이상 폭등
- 보호무역 정책 기대, 소형주 러셀 2000 5.8% 급등
- 법인세 인하 기대감 등 반영…관세 효과 부메랑 우려도
- 트럼프에 찍힌 메타 제외, 매그니피센트6 날아올랐다
- 엔비디아, 5% 가까이 올라 최고가…시총 1위 유지
- '트럼프 당선'에 수혜주 테슬라·트럼프미디어·은행주↑
- 美 공화 상·하원 장악 관측에 '트럼프 트레이드' 강화
- 트럼프 승리 '일등 공신' 머스크, 테슬라 사업 기대
- 비트코인, 규제 완화 기대에 7만 6천 달러 돌파…최고가
- 트럼프 "난 가상자산 대통령"…비트코인 전략비축자산으로
◇ 엉터리 여론조사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여론조사는 무용지물이었습니다. 오히려 혼란만 준 격인데요?
- 여론조사는 왜 하나…또다시 혼란만 준 '무용지물'
- 美 대선 여론조사, 세 번 연속 틀려…접전 아니고 압승
- NYT "선거인단, 트럼프 306명·해리스 232명"
- 대선 디데이 직전까지도 "50 대 50" "예측 불허"
- 초박빙 전망 뚜껑 열어보니 '트럼프 충성표' 또 위력
- 러스트벨트 포함 경합주에 숨어있던 '샤이 트럼프' 놓쳐
- 2016년·2020년 이어 '여론조사 오류' 되풀이
- '초접전'이라던 경합주 7곳 트럼프가 압도적 우세
- NYT, 투표 이틀 전 경합주 해리스 4승 2무 1패 우위
- 더힐은 정반대 여론조사…트럼프가 4승 2무 1패 우위
- 2016년만큼은 아니나 의도적으로 격차 좁게 추정?
- "여론조사 기관들 사이에 군집행동 나타나" 분석도
- 빗나간 대선 여론조사 내놨던 전문가에 '조롱' 쏟아져
- 온라인 베팅 사이트에선 대체로 트럼프에 판돈 몰려
- 조지아·노스캐롤라이나 이어 펜실베이니아까지 승리
- 트럼프 "개표 완료 후 선거인단 315명 확보 예상"
◇ 물가 바보
트럼프를 승리로 이끈 건 바로 물가입니다. 바이든 정부 내내 고물가가 계속되면서 선거의 핵심 프레임으로 부상했죠?
- 판세 가른 진짜 요인…"바보야 문제는 인플레이션이야"
- 성 추문·유죄 판결 등 자격 논란에도 트럼프 지지 확고
- 미친 물가 상승…미국인들 "그리운 트럼프 경제" 지지
- 트럼프의 최대 강점 '경제'…바이든 행정부 비난 거세
- 경제, 민주주의에 이어 유권자들이 중시한 2번째 분야
- 인플레 타격 심각했던 유권자층, 트럼프에 압도적 지지
- 1992년 빌 클린턴 슬로건 "바보야, 문제는 경제야"
- '민주당 지지' 성향 강한 히스패닉·저소득층도 돌아섰다
- 해리스, 블루 스테이트서도 지지율 후퇴…설득력 부족
◇ 관세 전쟁
무차별 관세 폭탄을 공약으로 내건 트럼프가 당선되면서 세계 무역질서는 소용돌이에 휩싸일 전망입니다.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 우려한 '트럼프 2.0' 개막…더 강력한 무역전쟁 온다
- 2016년 집권 당시 中 막대한 관세 폭탄으로 무역전쟁
- 트럼프, 中말고도 동맹국 상대로도 무역협정 재협상 요구
- 공화당 상원까지 다시 장악…막강한 행정력 행사 가능
- USMCA 개정 시사·보편관세·中 고율 관세 등 충격파
- 트럼프 2기도 즉흥성·예측 불가능성…종전 협상 압박도
- 동맹국도 예외 없이 관세 부과→미국 내 투자·생산 유도
- IRA·칩스법상 韓 기업들 보조금 등 혜택 조정 불가피
- "'관세 난타전' 비화 땐 韓수출 60조 원 이상 감소"
◇ 영부인 빨간 옷
이번 대선 투표 과정에서 바이든 대통령의 부인, 질 바이든 여사가 입은 옷이 논란이 됐습니다. 공화당을 상징하는 빨간색 옷을 입고 투표장에 나타났는데, 혹시 트럼 프를 뽑은 걸까요?
- "트럼프 찍었나"…바이든 여사, 선거 당일 패션 논란
- 바이든 여사, 공화당 상징색인 '빨간색' 옷 입고 투표
- "마가 레드 컬러의 옷을 입었다" "바이든은 화난 듯"
- "공화당 색 옷 입고 투표"…바이든 사퇴와 연관 짓기도
- 바이든 여사, TV토론 직후 사퇴론 당시 '하차 만류'
- 최고령 대통령 바이든, 2020년 경선서 '가교' 자처
- 때가 되면 신세대 정치인에 자리를 넘겨주겠다는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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