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유명 커피 다 모였다…'서울카페쇼' 최대 규모
SBS Biz 류선우
입력2024.11.06 17:36
수정2024.11.07 10:19
[서울카페쇼 제공]
글로벌 커피 비즈니스 플랫폼 '서울카페쇼'가 오늘(6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전관에서 개막했습니다.
올해 서울카페쇼는 23번째 열리는 행사로, '다양성'과 '포용성'을 핵심가치로 조명할 수 있는 '컬러풀 카페쇼'가 주제입니다.
이번 행사에는 브라질과 콜롬비아, 베트남 등 커피 산지를 비롯해 미국과 독일, 덴마크. 네덜란드, 프랑스, 호주, 일본, 캐나다 등 전 세계 36개국 681개 업체, 3891개 브랜드가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열렸습니다.
행사는 ▲세계 각지에서 모인 로스터리 카페의 스페셜티 커피를 경험할 수 있는 '커피앨리' ▲올해 업계 인기 제품부터 내년 신제품을 소개하는 쇼케이스 '체리스 초이스' ▲참가업체 제품과 브랜드의 우수성을 알려 판로 개척을 지원하고, 카페 및 F&B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카페쇼 엑셀런스 어워드'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카페쇼 ESG' 등으로 구성됐습니다.
이에 더해 커피 산업 리더들이 자신들의 노하우 등을 공유하고 토론을 나누는 콘퍼런스 '월드커피리더스포럼'과 서울 도심 곳곳에서 서울의 커피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서울커피페스티벌'도 동시에 개최됩니다.
서울카페쇼 관계자는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되는 만큼 풍성하고 다양한 전시를 보여드릴 예정"이라며 "이번 서울카페쇼에서 커피의 새로운 가능성과 미래를 발견하는 것뿐만 아니라 다양성을 존중하고 포용하며 함께 성장하는 커피 문화를 직접 경험해보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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