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테크포럼 개최…장인화 "혁신 통해 위기를 기회로"
SBS Biz 신채연
입력2024.11.06 10:31
수정2024.11.06 13:20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 (사진=연합뉴스)]
포스코그룹이 오늘(6일) 포스텍에서 2024년 포스코그룹 테크포럼을 개최했습니다.
포스코그룹 테크포럼은 그룹 핵심사업의 주요 기술개발 성과를 공유하고 기술 발전 방향에 대해 소통, 논의하는 행사입니다. 1989년을 시작으로 올해 36회째를 맞이했습니다.
이날 개회식에는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과 이시우 포스코 사장, 김기수 포스코홀딩스 기술총괄, 전중선 포스코이앤씨 사장, 유병옥 포스코퓨처엠 사장 등 주요 그룹사 대표와 기술 분야 임직원 1천2백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장인화 회장은 "포스코그룹은 항상 혁신적인 기술개발로 돌파구를 찾아왔다"며 "현재 회사가 글로벌 불확실성과 캐즘 등 많은 도전에 직면해 있으나, 초일류를 향한 혁신을 통해 위기를 기회로 바꿔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미래혁신기술 개발을 장려하고자 고객-엔지니어-연구원-중소기업 간 협업 등으로 기술개발 성과를 낸 직원들에게 '포스코 기술대상'이 수여됐습니다.
포스코그룹은 본 행사 전에 미래기술 기반의 초격차 비즈니스를 선도할 핵심전략으로 추진 중인 그룹 DX(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관련 주요 기술 성과와 차세대 전기차용 차체, 고유의 수소환원제철기술 HyREX, 아르헨티나 염수리튬 생산 공정과 리사이클링 등 철강과 이차전지원료 분야 핵심 기술과 성과를 전시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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