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출근길 더 춥다…한낮에도 15도 안팎
SBS Biz 신다미
입력2024.11.05 18:00
수정2024.11.05 18:27
입동(入冬)을 하루 앞둔 내일(6일) 일부 지역의 아침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는 등 더 춥겠습니다.
대륙고기압 영향으로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들어와 목요일인 7일까지 춥겠습니다.
6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2도에서 영상 8도 사이로, 5도 안팎에 그치겠습니다.
중부내륙·산지 일부와 전북동부, 경북내륙 등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로 떨어질 전망입니다. 인천 강화, 경기 양주·파주·연천, 강원 철원·양구·횡성·태백, 충북 제천, 충남 계룡, 경북 봉화 등의 최저기온이 영하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강원 대관령은 예상 최저기온이 영하 4도입니다.
내륙 대부분에 서리가 내리고, 중부내륙·전북동부·경북내륙은 야외의 물이 얼겠으니 냉해가 발생하지 않게 대비해야 합니다.
낮 최고기온도 10∼16도로, 전국적으로 15도 안팎에 불과하겠습니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과 최고기온은 서울 3도와 11도, 인천 6도와 10도, 대전 3도와 13도, 광주 6도와 14도, 대구 5도와 14도, 울산 7도와 15도, 부산 8도와 16도입니다.
기온은 금요일인 8일부터 다시 평년기온을 웃도는 수준으로 올라서서 한동안 평년과 비슷하거나 약간 높은 수준을 유지할 전망입니다.
6일 인천·경기서해안과 충청, 남부지방, 제주를 중심으로 순간풍속 시속 55㎞(15㎧) 안팎 강풍이 불어 추위를 부추기겠습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노령연금, 1월부터 월 500만원 벌어도 안 깎는다
- 2.전기차, 바꿀까 고민될 만큼 싸졌다…역대급 할인 경쟁
- 3."한국 남자들 더 위험합니다"…폐암 제치고 1위 된 암
- 4."다주택자, 다 팔고 강남 한채로"…양도세 중과 부활한다
- 5.[단독] '이차전지 한파' 승부수...포스코퓨처엠 美에 거점 만든다
- 6.'77246' 오천원 또 나왔다…혹시 당신 지갑에도?
- 7.돈 없다고? 골드바까지 탈탈…'이곳' 체납자 긴장
- 8.환율 1480원 뚫고 추락…금·은 가격 또 사상 최고
- 9.현대차 노-로 갈등…노조 아틀라스와 전면전 선언
- 10.[단독] 반도체 이전설 일축…한화 용인에 공장 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