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투세 호재 단맛도 잠시…코스피 2570선으로 뒷걸음질
SBS Biz 지웅배
입력2024.11.05 11:21
수정2024.11.05 11:36
[앵커]
곧 시작될 미국 대선을 앞두고 코스피가 하루 만에 다시 부진한 모습입니다.
간밤 뉴욕증시도 관망세였습니다.
지웅배 기자, 국내 증시 흐름부터 전해주시죠.
[기자]
코스피는 미 대선 경계감에 출발부터 2,570선까지 빠졌는데요.
오전 11시 25분 현재도 0.6% 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이 5천억 원어치 가까이 매도하며 지수를 끌어내리고 있습니다.
어제 3% 급등한 코스닥 지수는 등락을 거듭하며 750선 중반에 머물고 있습니다.
코리아 밸류업 지수는 기관 패시브 자금 유입에도 내리는 중입니다.
원·달러 환율은 다시금 강달러 속에 소폭 오르며 1천380원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앵커]
개별 종목들은 어떻습니까?
[기자]
어제 힘겹게 상승 마감한 삼성전자는 오늘 다시 5만 7천 선으로 내려왔습니다.
LG에너지솔루션와 삼성바이오로직스, 현대차 등 업종을 불문하고 내리고 있습니다.
그나마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긍정 평가 소식이 전해진 SK하이닉스가 소폭 상승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금감원 불공정행위 점검이 잇따르고 있는 고려아연은 7%가량 급등 중입니다.
[앵커]
뉴욕증시도 주춤했죠?
[기자]
다우 지수가 0.61% S&P500과 나스닥 지수가 0.28%, 0.33% 내렸습니다.
종목별로는 엔비디아가 3% 가까이 상승하며 시가총액 1위를 탈환하는 듯했으나, 상승분 대부분을 반납하며 애플에 다시 내줬고요.
중국 전기차 판매가 부진했던 테슬라는 엿새째 하락 마감하며 그 사이 10%가량 빠졌습니다.
이런 가운데 마감 시간이 30분 연장된 일본 증시는 1%대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SBS Biz 지웅배입니다.
곧 시작될 미국 대선을 앞두고 코스피가 하루 만에 다시 부진한 모습입니다.
간밤 뉴욕증시도 관망세였습니다.
지웅배 기자, 국내 증시 흐름부터 전해주시죠.
[기자]
코스피는 미 대선 경계감에 출발부터 2,570선까지 빠졌는데요.
오전 11시 25분 현재도 0.6% 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이 5천억 원어치 가까이 매도하며 지수를 끌어내리고 있습니다.
어제 3% 급등한 코스닥 지수는 등락을 거듭하며 750선 중반에 머물고 있습니다.
코리아 밸류업 지수는 기관 패시브 자금 유입에도 내리는 중입니다.
원·달러 환율은 다시금 강달러 속에 소폭 오르며 1천380원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앵커]
개별 종목들은 어떻습니까?
[기자]
어제 힘겹게 상승 마감한 삼성전자는 오늘 다시 5만 7천 선으로 내려왔습니다.
LG에너지솔루션와 삼성바이오로직스, 현대차 등 업종을 불문하고 내리고 있습니다.
그나마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긍정 평가 소식이 전해진 SK하이닉스가 소폭 상승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금감원 불공정행위 점검이 잇따르고 있는 고려아연은 7%가량 급등 중입니다.
[앵커]
뉴욕증시도 주춤했죠?
[기자]
다우 지수가 0.61% S&P500과 나스닥 지수가 0.28%, 0.33% 내렸습니다.
종목별로는 엔비디아가 3% 가까이 상승하며 시가총액 1위를 탈환하는 듯했으나, 상승분 대부분을 반납하며 애플에 다시 내줬고요.
중국 전기차 판매가 부진했던 테슬라는 엿새째 하락 마감하며 그 사이 10%가량 빠졌습니다.
이런 가운데 마감 시간이 30분 연장된 일본 증시는 1%대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SBS Biz 지웅배입니다.
ⓒ SBS Medianet & SBS I&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현직 장관도 교체 몰랐다?…전격 개각 의미는?
- 2.[단독] 전기차 캐즘 끝 보인다…현대모비스 연 30만대 심장 가동
- 3.국채금리 누르자 더 뛰는 비트코인·금…어디까지 오를까?
- 4.[숏폼] 케빈 워시 VS 베센트 "목적지는 같다"
- 5.'정년 늘려봤자 뭐하나'…평균 53세에 책상 빼는 게 현실
- 6.월 468만원 벌어도 기초연금 받는다…정부가 손보려는 '이 기준'
- 7.10년·8만원 부으면 서울시가 연금 준다?…뭐길래
- 8.이자 못 내 집 넘어간다…아파트·빌라 3만채 경매행
- 9.'축의금 얼마가 적당?'…10만원 냈다가는 민망?
- 10.'한국 안사는 중국인 가족까지 부양?'…국민연금 규정에 '분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