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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의 투자노트] 셀저 "아이오와, 민주당 우세주 될 수도"

SBS Biz 고유미
입력2024.11.05 06:47
수정2024.11.05 07:34

■ 모닝벨 '부자들의 투자노트' - 고유미 외신캐스터

전 세계의 이목이 쏠린 이번 주 가장 큰 이벤트죠. 



미국 대선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해리스 부통령이 트럼프 전 대통령을 앞서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공화당 텃밭인 아이오와주에서도 해리스 부통령이 우세하다는 점이 특히 주목할 만한데요. 

무엇보다 해당 조사를 진행한 사람은 ‘중서부의 예언자’로 불릴 만큼 높은 신뢰도를 자랑하는 여론조사 전문가 앤 셀저입니다. 

앤 셀저조차도 충격적이라는 입장을 밝혔는데요. 



모두의 예상을 깨고 아이오와주가 민주당 우세주로 바뀔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앤 셀저 / 셀저앤코 대표·여론조사 전문가 : 충격적이었습니다. 무조건 투표할 계획이거나 이미 했다고 말하고 있는 유권자 집단이 해리스를 강력히 지지하고 있습니다. 여성, 대졸자, 젊은 층은 물론 고령층도 여기에 해당됩니다. 낙태 문제와 트럼프 피로감이 표면 아래에서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그 결과 민주당 우세주가 될 것이라고 전혀 예상치 못했던 아이오와주가 그럴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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