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마켓, 트럼프 당선확률 55%…닷새만에 12%p↓
SBS Biz 오정인
입력2024.11.04 07:41
수정2024.11.04 07:43
[(사진=폴리마켓 홈페이지)]
세계 최대의 가상자산 기반 예측 사이트인 폴리마켓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당선 확률이 55%까지 떨어졌습니다.
4일 오전 7시 35분 기준 폴리마켓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당선 확률은 55.3%로 반영되고 있습니다. 상대 후보인 민주당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은 44.8%입니다.
지난주까지만 해도 트럼프 전 대통령의 당선 확률은 67%에 달했습니다. 지난 6월에는 70%까지 올랐습니다.
폴리마켓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트럼프 전 대통령의 당선 확률이 67%까지 올랐을 때 해리스 부통령은 33%에 그쳤습니다.
하지만 대선이 다가오면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당선 확률은 급격히 떨어지고 있습니다. 반면 해리스 부통령의 당선 확률은 다시 오름세입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의 당선 확률이 낮아지면서 비트코인도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난주 비트코인은 7만3천달러를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에 다다랐는데 이날 오전 7시 35분 기준으로 6만9천달러대로 내려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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