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난임시술 지원 확대…저출산 단비될까
SBS Biz 김기송
입력2024.11.01 14:55
수정2024.11.01 15:19
[앵커]
오늘(1일)부터 난임시술 지원이 대폭 늘어납니다.
김기송 기자 난임시술 지원 횟수가 늘어난다고요?
[기자]
오늘부터 난임시술 지원은 기존 난임부부당 25회에서 출산당 25회로 개선됩니다.
난임시술로 첫 아이를 가지면서 최대 지원 횟수 25회를 모두 사용했어도, 둘째, 셋째를 갖고자 할 때 아이마다 25회씩 지원받을 수 있게 되는 겁니다.
또한 당초에 45세 이상은 50%를 부담하던 '건강보험 급여 본인부담금'도 30%로 줄어듭니다.
난임시술 과정에서 공난포·미성숙 난자 등 본인 의사와 무관하게 시술에 실패하게 되면 부담했던 시술비도 돌려받게 됩니다.
[앵커]
실효성이 있는 거죠?
[기자]
최근 난임 시술 건수가 크게 늘어난 걸 보면 알 수 있습니다.
김미애 의원실 자료에 따르면, 체외수정 시술은 2019년 11만 706건에서 2022년 16만 7787건이었고, 올해 8월까지도 15만 건에 육박합니다.
시술을 통해 태어난 출생아도 많습니다.
올해 9월까지 서울시 기준으로 난임시술 지원 출생아 수는 5천17명으로, 서울 전체 출생아의 15.8%를 차지했습니다.
특히 8월 한 달만 놓고 보면 20.2%로 다섯 명 중 한 명이 난임시술을 통해 태어났습니다.
지원 확대를 통해 금전적 부담을 줄여 출생아 수 반등에 보탬이 될 수 있다는 분석입니다.
SBS Biz 김기송입니다.
오늘(1일)부터 난임시술 지원이 대폭 늘어납니다.
김기송 기자 난임시술 지원 횟수가 늘어난다고요?
[기자]
오늘부터 난임시술 지원은 기존 난임부부당 25회에서 출산당 25회로 개선됩니다.
난임시술로 첫 아이를 가지면서 최대 지원 횟수 25회를 모두 사용했어도, 둘째, 셋째를 갖고자 할 때 아이마다 25회씩 지원받을 수 있게 되는 겁니다.
또한 당초에 45세 이상은 50%를 부담하던 '건강보험 급여 본인부담금'도 30%로 줄어듭니다.
난임시술 과정에서 공난포·미성숙 난자 등 본인 의사와 무관하게 시술에 실패하게 되면 부담했던 시술비도 돌려받게 됩니다.
[앵커]
실효성이 있는 거죠?
[기자]
최근 난임 시술 건수가 크게 늘어난 걸 보면 알 수 있습니다.
김미애 의원실 자료에 따르면, 체외수정 시술은 2019년 11만 706건에서 2022년 16만 7787건이었고, 올해 8월까지도 15만 건에 육박합니다.
시술을 통해 태어난 출생아도 많습니다.
올해 9월까지 서울시 기준으로 난임시술 지원 출생아 수는 5천17명으로, 서울 전체 출생아의 15.8%를 차지했습니다.
특히 8월 한 달만 놓고 보면 20.2%로 다섯 명 중 한 명이 난임시술을 통해 태어났습니다.
지원 확대를 통해 금전적 부담을 줄여 출생아 수 반등에 보탬이 될 수 있다는 분석입니다.
SBS Biz 김기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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