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 뉴스
SBS Biz 이광호
입력2024.10.30 11:22
수정2024.10.30 11:32
■ 뉴스 11 '이 시각 주요 뉴스'
◇ 나스닥 훈풍 못 받네…코스피 '주춤'
코스피가 외국인 매도세로 오전 중 하락권을 맴돌고 있습니다.
간밤 뉴욕 증시는 혼조세로 마감했는데, 나스닥은 사상 최고치를 새로 썼습니다.
◇ 퇴직연금 못 갈아타는데…수익률도 낮아
퇴직연금 갈아타기 서비스를 내일(31일) 도입하지 못하는 지방은행들 중 상당수가 연금 수익률도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도입이 가장 늦는 부산은행은 내년 4월 서비스가 시행됩니다.
◇ 6년 살면 '분양전환'…1천여 세대 모집
6년을 거주하면 분양 자격을 주는 임대주택이 내일부터 입주자 모집을 시작합니다.
특히 전세 유형은 소득과 자산 요건이 없는데, 자녀당 가점이 부과됩니다.
◇ 신세계 '2회장 체제'…남매간 계열분리
신세계그룹 총수일가가 남매간 계열 분리를 공식화했습니다.
정유경 사장은 회장으로 승진해 백화점을, 정용진 회장은 이마트를 맡게 됩니다.
◇ 나스닥 훈풍 못 받네…코스피 '주춤'
코스피가 외국인 매도세로 오전 중 하락권을 맴돌고 있습니다.
간밤 뉴욕 증시는 혼조세로 마감했는데, 나스닥은 사상 최고치를 새로 썼습니다.
◇ 퇴직연금 못 갈아타는데…수익률도 낮아
퇴직연금 갈아타기 서비스를 내일(31일) 도입하지 못하는 지방은행들 중 상당수가 연금 수익률도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도입이 가장 늦는 부산은행은 내년 4월 서비스가 시행됩니다.
◇ 6년 살면 '분양전환'…1천여 세대 모집
6년을 거주하면 분양 자격을 주는 임대주택이 내일부터 입주자 모집을 시작합니다.
특히 전세 유형은 소득과 자산 요건이 없는데, 자녀당 가점이 부과됩니다.
◇ 신세계 '2회장 체제'…남매간 계열분리
신세계그룹 총수일가가 남매간 계열 분리를 공식화했습니다.
정유경 사장은 회장으로 승진해 백화점을, 정용진 회장은 이마트를 맡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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