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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따라잡기] 미 장기 국채 금리 급등…국내 증시 부담되나?

SBS Biz 김경화
입력2024.10.30 10:03
수정2024.10.30 12:35

■ 용감한 토크쇼 직설 '시장 따라잡기' - 손석우 앵커 경제평론가 및 건국대 겸임교수, 홍춘욱 프리즘투자자문 대표

Q. 코스피 지수가 어젠 장 초반 약세 흐름을 보이다 막판 뒤집기에 성공하면서, 2610선을 회복했는데요. 오늘 시장 분위기는 어떻습니까?

Q. 미국 국채 금리가 변수로 꼽히고 있는데요. 어제도 미국 국채 금리가 급등했단 소식에 코스피가 출렁이기도 했잖아요?

Q. 미 대선에서 공화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당선될 경우, 미 국채 10년물 금리가 5%까지 오를 수 있다. 이런 전망이 나오던데요. 채권 투자 측면에선 보면, 언제 투자를 하는 게 적절할지요?

Q. 미국 달러 가치 상승세도 이어지면서 원달러 환율도 가파르게 오르고 있는데요. 원달러 환율, 올해 들어 단 한 번도 1200원 대였던 적이 없죠? 왜 이렇게 강달러 현상이 오래 지속되고 있는 겁니까?

Q. 참 어려운 질문입니다만, 원달러 환율이 재차 1400원을 돌파할 수 있다. 이런 전망도 나오던데요. 대표님은 어떻게 보고 계시는지요?

Q. 미 대선을 앞두고 비트코인도 크게 뛰고 있죠. 사실 도널드 트럼프 후보가 당선된다면, 가장 상승폭이 클 것으로 예상되는 게 비트코인, 아닙니까?

Q. 연말엔 12만 5000달러까지 오를 수도 있다. 이런 얘기가 나오고 있던데, 지금이라도 투자해야 하는 겁니까?

Q. 대표적인 안전자산, 금값도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는데요. 금값은 어떻게 전망하고 계세요?

Q. 미국 대선을 앞두고 달러, 금, 비트코인에 투자가 몰리고 있고 주식 시장은 변동성이 큰 상황인데요. 지금 시기엔 어떤 투자 전략이 필요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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