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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증시 전망] 美 국채금리 4.3% 넘나…채권 투자의 적기는?

SBS Biz 윤진섭
입력2024.10.28 13:45
수정2024.10.28 18:29

■ 경제현장 오늘 '주간 증시 전망' - 임재균 KB증권 연구원 

천장 모르고 치솟던 뉴욕 증시가 미 국채금리 급등에 부담을 받고 있습니다. 미 10년물 국채금리는 3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는데, 11월 대선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당선되면 연 5%까지 오를 수 있다는 예상도 나오고 있습니다. 미 국채 금리는 왜 이렇게 뛰는지, 채권 투자 적기는 언제인지 임재균 KB증권 연구원 모시고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Q. 미국 국채금리가 연일 급등하며 글로벌 금융 시장을 흔들고 있습니다. 최근 급격한 미국 국채금리 상승 이유와 상승 추이는? 

Q. 경제 데이터를 가장 정확하게 예측하기로 유명한 이코노미스트인 크리스토프 바로드가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도널드 트럼프가 당선될 경우 의회 시나리오에 따라 미 국채 10년물이 5%까지 오를 수 있다고 예상했는데 
가능성이 있는 이야기일까요? 

Q. 미국 국채 금리 상승이 시장(주식, 환율 등)에 미치고 있는 영향은? 

Q. 미 연준이 연내 추가로 기준금리를 두 번 낮출 것이라는 전망이 많은데 최근 발표되는 주요 지표들을 보면 동결 가능성도 있을까요? 앞으로 주목해야 할 경제 지표는 무엇인지? 

Q. 장기적인 관점에서 채권 투자는 언제가 적기일까요? 트럼프 VS 해리스, 누가 이기냐에 따라 채권 전략 다르게 가져가야 할까? 어떻게? 

Q. 국내 채권 시장으로 눈을 돌려보면 지금 채권을 살 만한 시점이라고 보십니까? 채권 투자를 한다면 어떤 식으로 하는 것이 유리한가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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