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진단] 금 한돈 200만원 시대 온다…지금이라도 금 투자할까?

SBS Biz 윤진섭

입력2024.10.25 13:42

수정2024.10.25 18:27

■ 경제현장 오늘 '집중진단' - 이석진 한국금융연수원 겸임교수, 조규원 금 전문투자자

국제 금값이 온스당 2750달러를 넘나들고 있습니다. 상승세가 좀처럼 꺾이지 않죠. 금을 이제라도 살까 말까 망설이는 분들 많을 텐데요. 전문가들은 내년 금값을 어떻게 전망하는지 들어보겠습니다.
이석진 한국금융연수원 겸임교수, 조규원 금 전문투자자 모셨습니다.

Q. 국제 금값이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습니다. 언제부터 강한 상승세를 타기 시작했나요?

Q. 최근 금값 상승세는 어떤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Q. 표준금거래소에 한 돈 짜리 돌반지를 사려면 50만을 줘야 합니다. 이러다가 돌반지 100만 원 시대 오는 것 아닙니까?

Q. 지금이라도 금을 사야 될까요?

Q. 금을 사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골드바, 골드뱅킹, 금 ETF , 각각 어떤 장단점이 있나요?

Q. 미 연준의 금리 인하가 늦어질 거라는 전망이 나옵니다. 미 국채금리도 뛰는 등 시장금리가 오르고 있는데 금값에는 악재 아닌가요?

Q. 역사적으로 금값이 상당히 오랫동안 약세나 하락세를 보인 적은 없었나요?

Q. 최근 은값은 금보다 더 빠른 속도로 뛰고 있습니다. 은값은 왜 금보다 더 빨리 오르는 겁니까? 내년 은값 전망은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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